우선 건담유저로서 건프라가 요즘 취미며 모형사에 얽혀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말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 내가 무슨 xx연대,xx협회에서 보내온 알바나 대표로서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실길 바랍니다.^^;;
요즘 건담시리즈가 새롭게 조명 된 다는 것은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여러 팬들을 만족시키는 작품이 많이 나오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토미농추종자(?)로서 그의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시드까진 호의적이며 헤이세이건담도 거의 다 좋아하는편 입니다.,,건담이 나온지 벌써 27년이 된 무렵에 와 있고 여러 시리즈로 나올만큼 소재가 넘쳐흐르고 있지만 uc0079~0153까지는 여러가지 팬서비스가 개인적으론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그 후 외전격 이야기는 그나마 (디 오리진,c.d.a,크로스 본등등 만화책)위주로 나간다는 것은 환영하지만 역시 반가는 프라나 기타 케릭상품하고 직접적 연간이 있어 스폰서에 압력에 의해 애니화 되어도 손색없는 작품을 못나오는게 안타깝습니다.프라가계에서 대부분 팔리는게 시드시리즈에서 유독 프리덤이나 저스티스 외엔 잘 팔리지 않습니다.나이어린학생들이라 시드가 메이저건담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칭 건담팬이랍시고 나머지 건담을 인정 안해도 좋지만 제발 말도 안되는 억지와 시드의 신격화(?)밑이 보이는 지식으로인해 여러 가지 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오프매장은 적어도 동호회 1-2개씩 있다고 생각하면 기존 건담팬에게 시드는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제가 건담 게시판에서 다루기 힘든 세대차(?)람는 것을 끄집어 놓은 이유는 시드방영중보다 오히려 방영종료 후에 더욱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그나마 헤이세이 건담은 비록 건담신화에선 성공하지 못했지만 나름데로 세계관과 여러가지 설정은 충실했다고 생각하지만 기동전사 건담SEED도 충실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 후속편은 후쿠딹이 정말 건담팬으로 만들었는지 의심이 가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비록 건담이 선라이즈 얼굴마담 잘팔리는 상품이지만 시데가 몰고 온 파장은 엄청나다고 생각한 이유는 여러 사람이 염원해온 프라키트가 나오질 않고 가격도 상승 그렇다고 시드시리즈의 프라가 질이 좋고 획기적인 상품도 아니고 그로 인해 새로운 건담 애니,OVA등은 지금 미완결된 시리즈 뺴곤 새로운 시리즈는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나올 예정이 없는 사태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 작품은 적어도 그것을 끝까지 책임을 보이는 작품을 만드는게 팬들의 답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참고로 시드시리즈자체가 작품보단 "상품'에 불과합니다.인기하고 작품성은 비례하는게 일반적인 관행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 적어도 50화를 넘은 시리즈을 보면서 보는 동안 시간이 아깝지 않고 또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리즈는 (0083,ZZ,역샤,V,턴A)입니다.여러분이 보셨던 작품은 어떤게 있습니까?
지금부터 쓰는 말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 내가 무슨 xx연대,xx협회에서 보내온 알바나 대표로서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실길 바랍니다.^^;;
요즘 건담시리즈가 새롭게 조명 된 다는 것은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여러 팬들을 만족시키는 작품이 많이 나오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토미농추종자(?)로서 그의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시드까진 호의적이며 헤이세이건담도 거의 다 좋아하는편 입니다.,,건담이 나온지 벌써 27년이 된 무렵에 와 있고 여러 시리즈로 나올만큼 소재가 넘쳐흐르고 있지만 uc0079~0153까지는 여러가지 팬서비스가 개인적으론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그 후 외전격 이야기는 그나마 (디 오리진,c.d.a,크로스 본등등 만화책)위주로 나간다는 것은 환영하지만 역시 반가는 프라나 기타 케릭상품하고 직접적 연간이 있어 스폰서에 압력에 의해 애니화 되어도 손색없는 작품을 못나오는게 안타깝습니다.프라가계에서 대부분 팔리는게 시드시리즈에서 유독 프리덤이나 저스티스 외엔 잘 팔리지 않습니다.나이어린학생들이라 시드가 메이저건담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칭 건담팬이랍시고 나머지 건담을 인정 안해도 좋지만 제발 말도 안되는 억지와 시드의 신격화(?)밑이 보이는 지식으로인해 여러 가지 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오프매장은 적어도 동호회 1-2개씩 있다고 생각하면 기존 건담팬에게 시드는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제가 건담 게시판에서 다루기 힘든 세대차(?)람는 것을 끄집어 놓은 이유는 시드방영중보다 오히려 방영종료 후에 더욱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그나마 헤이세이 건담은 비록 건담신화에선 성공하지 못했지만 나름데로 세계관과 여러가지 설정은 충실했다고 생각하지만 기동전사 건담SEED도 충실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 후속편은 후쿠딹이 정말 건담팬으로 만들었는지 의심이 가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비록 건담이 선라이즈 얼굴마담 잘팔리는 상품이지만 시데가 몰고 온 파장은 엄청나다고 생각한 이유는 여러 사람이 염원해온 프라키트가 나오질 않고 가격도 상승 그렇다고 시드시리즈의 프라가 질이 좋고 획기적인 상품도 아니고 그로 인해 새로운 건담 애니,OVA등은 지금 미완결된 시리즈 뺴곤 새로운 시리즈는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나올 예정이 없는 사태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적어도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 작품은 적어도 그것을 끝까지 책임을 보이는 작품을 만드는게 팬들의 답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참고로 시드시리즈자체가 작품보단 "상품'에 불과합니다.인기하고 작품성은 비례하는게 일반적인 관행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전 적어도 50화를 넘은 시리즈을 보면서 보는 동안 시간이 아깝지 않고 또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리즈는 (0083,ZZ,역샤,V,턴A)입니다.여러분이 보셨던 작품은 어떤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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