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타건담 극장판을 다시 보고 있다보니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백식은 실드가 없지???
게다가 금색???
확실히 마모루 나가노의 메카디자인만큼 fss시리즈의 모터헤드와 비교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fss에서의 유일한 금색의 모터헤드 나이트오브골드와 백식이 눈에 보였습니다.
둘사이의 은근한 공통점이 보였습니다(??)
일단 모든 건담류의 모빌슈트에는 실드가 있습니다만, 유일하게 백식에는 없었습니다.
fss중 나이트오브골드를 보면서 이렇게 말하죠. '완전한 공격형 모터헤드'
그렇습니다. 백식과 나오골의 공통점이죠.
또한
제타건담중 메가런처를 장비할수 있는것이 백식, fss에서는 나이트오브골드였죠.
이또한 평행이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마모루 나가노는 아마테라스와 샤아간에 먼가가 있다는 걸까요?
확실히 fss에서는 아마테라스가 주인공이지만,
제타건담에서는 샤아가 주인공은 아니죠.
하지만 카미유에게는 금색의 ms를 주지 않았습니다.
샤아님에게 주고 말았죠.
이또한 마모루 나가노의 무한 샤아느님 사랑일까요?
아님 카미유와는 다르다라고 말하는걸까요?
가을이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혼자서 이런생각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들어버린생각에 비난은 하지 말아주시길..;;;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밖에는 비가오네요.
이상 할짓없는 일인이였습니다.
꾸벅
그런데 여기다 올리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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