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기동전사 건담을 정주행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제가 메카닉을 좋아하다 보니 추진력이나 추진 방식에 대해서도 찾아 보고 있는데 우주세기에서의 MS들은 전부 핵융합로를 달고 그걸로 기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공간에서 추진할때는 뭔가 내뿜어야 그 반대방향으로 움직일수 있어서 모빌슈트는 추진제를 가지고 그걸 핵융합로의 에너지로 연소해서 내뿜어 우주공간에서 날아다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제가 다 떨어지면 모빌슈트는 못 날아다닌다고 알고 있는데요. 돔과 릭돔의 차이를 보니 열핵제트엔진에서 열핵로켓엔진으로 바꿨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럼 돔은 제트엔진이니 대기를 추진제로 삼아서 대기권 내라면 추진제가 떨어질 걱정이 없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이전에 마크로스를 봤는데 거기 나오는 발키리들은 열핵터빈엔진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동력이 무한대라는 설정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담을 보고나니 추진제는 어쩌고?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점에 대해서 뭔가아는 분들이라면 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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