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같은건 제쳐두고...;
마지막 6화는 한장면, 한장면이 전부 감명 깊었습니다.
자크가 움직일때의 기쁨,
서로를 인식하지 못하고 싸우는 바니와 크리스,
빔샤벨이 자크콕핏을 관통하는 장면, 건담에서 크리스가 실려나오는 장면...
바니가 남긴 영상에서, 크리스와의 작별에서
서로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던 장면...
울먹이며 겨우 울음을 참던 알...
학교장 연설에서의 울음...
그후에 흐르는 엔딩곡까지...그때의 느낌은
제가 여태까지 본 애니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3명을 정말 좋아합니다.
마지막 6화는 한장면, 한장면이 전부 감명 깊었습니다.
자크가 움직일때의 기쁨,
서로를 인식하지 못하고 싸우는 바니와 크리스,
빔샤벨이 자크콕핏을 관통하는 장면, 건담에서 크리스가 실려나오는 장면...
바니가 남긴 영상에서, 크리스와의 작별에서
서로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던 장면...
울먹이며 겨우 울음을 참던 알...
학교장 연설에서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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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까지 본 애니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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