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적인 소감은...
보길 잘 했다...입니다.
워낙 악평도 많은 작품이라 시간 낭비 아닐까 생각했지만 기우였네요.
초반의 가벼운 분위기도 처음에는 싫지만 뒤로 가면서 순화가 되고요.
z와는 다른 노선이라지만...후반에는 거의 같은 분위기군요.
특히 후반의 그레미와 하만의 부대 싸움 부분은 최고네요.
z도 그렇고 정말 후반 하일라이트라는걸 잘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하지만 47화의 하만은 일부러 죽으러 나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야...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나갔다는 죽어버리는 것은
건담 시리즈에서 흔히 일이지만....
어거지라는 부분을 지적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그냥 넘어가면서 보기로
그레미는 초반에나 나오는 자코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놈으로 키워주네요.
마슈마나 캬라는 처음 나올 때는 싫지만 안 나오면 허전한 캐릭터들..
특히 마슈마 최후반은 강력함은 맘에 드네요. 둘다 강화된 불쌍한 놈들이지만..
루는 쥬도랑 이어진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작품에서 엘보다 그다지 비중이 없네요.
쥬도가 루를 택한 것도 비챠 때문같고..
마지막의 카미유도 나와서 감동..
어쨌든 혹시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초반이 맘에 안들어도 즐기면서 보면 익숙해 지니까요.
어렸을 때도 잘 안 보던 건담을 이제서야 미.친듯이 찾아보니..
보길 잘 했다...입니다.
워낙 악평도 많은 작품이라 시간 낭비 아닐까 생각했지만 기우였네요.
초반의 가벼운 분위기도 처음에는 싫지만 뒤로 가면서 순화가 되고요.
z와는 다른 노선이라지만...후반에는 거의 같은 분위기군요.
특히 후반의 그레미와 하만의 부대 싸움 부분은 최고네요.
z도 그렇고 정말 후반 하일라이트라는걸 잘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하지만 47화의 하만은 일부러 죽으러 나왔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야...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나갔다는 죽어버리는 것은
건담 시리즈에서 흔히 일이지만....
어거지라는 부분을 지적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그냥 넘어가면서 보기로
그레미는 초반에나 나오는 자코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놈으로 키워주네요.
마슈마나 캬라는 처음 나올 때는 싫지만 안 나오면 허전한 캐릭터들..
특히 마슈마 최후반은 강력함은 맘에 드네요. 둘다 강화된 불쌍한 놈들이지만..
루는 쥬도랑 이어진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작품에서 엘보다 그다지 비중이 없네요.
쥬도가 루를 택한 것도 비챠 때문같고..
마지막의 카미유도 나와서 감동..
어쨌든 혹시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초반이 맘에 안들어도 즐기면서 보면 익숙해 지니까요.
어렸을 때도 잘 안 보던 건담을 이제서야 미.친듯이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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