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의 알피아
소속: 헤라페밀리아
레벨:7
작중에서 손꼽히는 괴물. 신시대 이후 가장 재능에 사랑받은 권속이라는 평가.
[헤라 페밀리아] 간부 중에서도 특출 나게 젊은 편.
알피야, 자루드 클라스가 되면 레벨차이가 같은 것은 뒤엎을 수 있기에, 헤라의 판박이라고 불리는 레벨9의 여제에게도 어쩌면 이길 수 있을지도 모름(역:원문은ワンチャン: 농담같은 가벼운 느낌의 “어쩌면” 이라는 뜻으로 여기서 작가는 그냥 농담 삼아 이길지도 모른다. 라고 쓴 것 같음.]生き写し
만약 제우스와 헤라의 단장이 같은 레벨이었다면 알피아가 확실히 이길 정도의 치트능력자.
후위인데도 손날치기 한방으로 전위를 전멸시킬 정도의 재능의 괴물.
[폭식]의 자루드
소속:제우스페밀리아
레벨:7
작중에서 손꼽히는 괴물.
[제우스 페밀리아]의 간부로 가레스 같은 초전위타입.
역시 레벨8의 걸물에게 어쩌면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터무니없을 정도로 강함.
가지고 있는 스킬이 전무후무할 레벨의 치트스킬.
Q:미궁의 저거노트와 알피아, 자루드가 싸우면 어느 쪽이 강한가요?
A:저거노트는 소환된 층수에 따라 강함이 달리지기 때문에 70계층의 저거노트라면 간신히 이길정도의 레벨입니다.
단, 전법이 처음 본 순간 죽이기에 특화되어있기에, 처음의 20초에 없애지 못하면 알피아, 자루드도 크게 당합니다.
경험의 숫자와 경험치의 수랑장이기에(그렇지 않으면 던전의 미지에 죽음을 당할 뿐이기에) 대응속도가 저거노트 보다 빠릅니다.
알피아에 이르러서는 반사한 마법을 0초에 무효화시키기 저거노트는 아마도 눈물을 흘릴 겁니다.
제우스, 헤라페밀리아는 사실 58계층 밑의 [빙하의 영역]을 답파했지만(실제로 길드에는 빙하의 영역 이후의 정보가 있음.) 작가 본인 이미 앞에 쓴 내용도 좀 그렇고, 길드가 제우스, 헤라의 실각 후에 어떻게든 로키 페밀리아를 포장하고 싶다는 의도도 있어서
로키 페밀리아 [미도달영역]=59계층이 됨.
작가말로는 던만추, 모든 시리즈에 나온 인물과 언급된 인물 중 용병왕 “발트슈틴”이 가장 강하다고 함.(역: 진심으로 한말인지 농담으로 한말인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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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은 그렇다 쳐도 6렙인 아이즈는 무리겠죠. 레벨차 뒤집을 수준이란 언급은 안나왔으니까. | 20.07.13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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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슈테인은 팔나가 없는 대신 정령의 힘을 쓰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 아이즈만 해도 정령의 피를 이었고... | 20.07.14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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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내 게임 스토리에만 나와요 | 20.11.13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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