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 어떤 스트리머의 최후(스포)

[새틀라이저]

여기 한 스트리머가 있는데 딱히 그렇게 구미가 당기는 방송은 아닙니다.

그 때 편의점에 나타난 쇼커 강도.

스트리머도 이 광경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하는데...

자신의 채널을 쇼커 강도 라이브로 바꾸고 구독자 수를 늘리는 것.

그 때 나타난 쇼커 강도 중 한명.

과자 너무 많이 샀다며 핀잔을 주지만 대화한 것 만으로도 구독자 수가 엄청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올 때까지 방송하려고 합니다.

그 뒤에 진짜 쇼커가 나타나 쇼커 강도들을 날려버리고 구독자 수가 더 많아지자 엄청 기뻐합니다.

하지만 그 때 의문의 손이 덮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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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뒤

녹아버렸습니다.

이 남자에 의해서...

그렇게 스트리머의 시체는 거품으로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입이 괴물의 형태로 변합니다.

그러고 입으로 침을 발사하는데 그걸 맞은 쇼커 전투원이 스트리머처럼 거품으로 녹아 사라집니다. 정황 상 스트리머도 이렇게 죽인 걸로 보이네요.

쇼커 강도인 나카오를 너무 죽이면 귀찮아진다고 하는 것을 봐서는 스트리머를 죽인 이유도 쇼커의 존재가 미디어에 들어날까봐 입막음으로 죽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 뒤에 밤길 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이걸 보고 떠오른 교훈. 범죄 같은 거에 함부로 엮기면 안된다는 것.

[백합홀릭]

이 작품 카리스마 원탑은 주인공이 아니라 거미형님 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