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케가 무언가 결정 할 때마다 던진 동전은 기존에 썼던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든 걸 썼습니다.
그것도 기존보다 1.7배나 커진 동전이라 평소처럼 잘 던지지 못해서 감독에게 한 소리 들었는데
알고 보니 감독조차 바뀐 거 몰랐다고 합니다.
사키의 캐치프레이즈인 스마일 스마일.
12화 방송 할 때 고온 옐로, 로야마 사키 역의 아이자와 리나가
후루하라 야스히사에게 라인으로 저 장면 봤다고 라인,X에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동전 말고 새로 바뀐 게 신발입니다.
이유는 촬영 당시 신발이 관리 상태가 안 좋았는지
밑창이 다 떨어져 나간 상태라 도저히 신고 움직일 수 없어서
새로 바꿨다고 합니다.
정식 명칭 알지만 일부러 틀리게 말했다고 합니다.
소스케가 올라탄 로드 사벨은 평소처럼 손에 들고 싸우는 사양이 아닌
슈퍼 하이웨이 버스터 파츠를 가져다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걸 직접 들면 열화대참도 크기라고 답했습니다.
후루하라 야스히사가 말하기를 분붐저랑 고온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
저 휴먼월드라는 대사 덕에 '이어져 있구나'라는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2화 엔딩에 들고 있던 미니어처는 긴지로호입니다.
그것도 분붐저의 기지이자 타이야의 지하작업실에 있던 걸 보고
요청해서 찍어서 넣은 장면입니다.
포즈는 엔진 캐스트에 엔진 소울 넣은 걸 잡았다고 합니다.
진짜로 기지에 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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