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Fate,월희] 두작품의 온도차

[에메랄드 오션]

1. 주인공과 메인 히로인의 첫만남

 

fate는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히로인이 구해줍니다.

반면 월희는 살인출동 일어난 주인공이 히로인을 토막살해요.

(응?!)

2. 히로인들 간의 관계

(꽤 옛날 만화지만 지금도 해당된다는게 함정)

페이트는 본편에서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고 할아에선 아예 한식구인데 반해

 월희는 찐텐으로 서로를 싫어하며 죽이려고도 했지요.

시로는 히로인들의 공용재산이지만 시키는 전리품이란 소릴 들은 적 있는데 너무 적절.

3. 육체 관계

시로는 히로인들과 합의하에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시키도 순애파이지만 루트에 따라 뱀쉨 땜에 정신이 오염되면서

겁탈이나 그에 준하는 짓을 하기도 헸죠.

4. 주인공의 생명

어릴 적 시로는 왠 사기보구를 이식받은 덕분에 반쯤 불사신 되었죠.

하지만 시키는 살해당했다가 누구씨의 생명 반을 받고 소생힜는데 그 반에 불과한 생명마저

살인범에게 반 뜯겨서 수명이 짧고 생명 자체도 매우 불안정하지요.

fate가 빈말로도 밝은 작품은 아니였지만 월희에 비하면 밝은 편.

불순물이 몸을 차지해서 그렇지만 시키는 일반인이나 주변 사람을 죽일 뻔 한적도 있었죠.

(그리고 배드엔딩에선 진짜로 KILL)

[루리웹-5098256906]

시키도 나그랑인가

[루리웹-5098256906]

그래서인지 시키나 시로는 친해보여도 아쳐나 랜서 관계랑 비슷하다죠

[루리웹-5098256906]

사실상 시로 주변 여자들은 세이버빼면 혈연 관계라 린 사쿠라라던가 이리야도 일단 시로가 키리츠구 양자라 비혈연 남매 성립이고

[HMYTH]

시키도 주변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로아 관계자ㅋㅋㅋ

[콘노님이 보고계셔]

어케보면 좀 시로는 편하게 보고, 시키는 짠하게 보는 시점으로 서술되어 있긴한데....
그렇게 틀린 것도 아니긴하지

[바나나맛판나코타]

"내 말을 안 들으면 선배를 (검열삭제)해 버릴 거야!"

[레스첼]

그래도 작품 끝난 후 최후의 엔딩 시점은 시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