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유희왕 5D's] 빨리 말하란 말이야!

[지나가던 ??]

듀얼 중 난데없이 나타나

로튼에게 총을 겨누는 인페르니티 데스 건맨.

묘지에 있던 건맨의 효과가 발동된 것으로

필드에 소환된 건 아닙니다.

건맨의 효과로

키류는 방금 받아야 할 데미지를 안 받았고,

이제부터 드로우 될 카드에 따라 듀얼의 승패가 갈리죠.

몬스터가 뽑혀 경악하는 로튼.

건맨과 함께 발동시킨 크라이머의 효과를 이제야

공개하죠.

전작의 모 사랑전도사가 흐뭇할 플레이.

이걸 들었다면

로튼은 데스 건맨 효과 발동을 거부했을 겁니다.

듀얼은 키류의 승으로 마무리되죠.

갑툭튀하여 상대에게 총을 겨누는 게

대단히 인상적이었던 인페르니티 데스 건맨.

임팩트도 좋았으니 금방 OCG화 될 줄 알았지만

어째 감감무소식이네요.

[미아키스4]

뭐, 그렇기는 한데 키류는 이미 크라이머의 효과를 발동했다고 선언한 상태였으니까 반칙은 아니죠. 신중했다면 크라이머의 효과에 무언가 노림수가 있은 것을 간파하고 거부했겠지만, 로튼이 너무 경솔했죠.

[N0.39 호프]

데스 건맨 인상적이긴 하지만 저대로 ocg화 하면 말그대 예능용일 것 같고 나온다면 마개조 될 것 같죠

[초☆융★합]

서부극 분위기에 취해서 너도나도 막나가던 크래시 타운 에피소드다운 마무리..
그래도 저때 불만족 키류도 그것대로 멋있었습니다
메인스토리 바쁜데 뭐하는거야?? 만 빼면 생각보다 괜찮았지 않나 하는 감도

[환ol]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