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한테 테임 몬스터가 생긴 뒤로는 이런 쪽에서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시한폭탄을 설치하고 안전한 곳에서 터트리는게 이거 완전 옛날 고전게임의 봄버맨...
Aㅏ...
여기에 희생자도 묵념.
투명한 폭탄을 설치해 다가오는 몬스터를 없애고자 숲 일대를 폭파시키기에 이르고있지요.
이후 제 8회 이벤트 본선전에서 4명과 행동하는데, 보이지않는 곳에서 표창을 날리는 닌자 몬스터와 마주했습니다.
일단은 방어하고 있지만 대책을 생각해내야하는데 그 방법이...
이번엔 나무의 주변 일대를 날려버리는군요.
그 뒤 카나데의 도움으로 닌자 몬스터를 찾아내 딜러와 탱커 2명이 막타를 넣은 전개인데, 정체는 투명 닌자였군요.
▲ 좌측에서 눈 땡글해진 소녀들은 덤
파티원들이 도왔다곤하나 던전에 수많은 트랩을 설치하고 대포에 벽도 설치한 건 순전히 이즈의 능력이 컸습니다.
이렇게보니 요새를 방불케하네요.
덕분에 동굴에 쳐들어온 몬스터 대군은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남는건 몬스터들이 남기고 간 재료와 소재들 뿐...
이즈도 조건을 갖추니 단풍나무의 일원답게 무서운 두각을 나타내고 있군요.
120.142.***.***
59.8.***.***
220.83.***.***
221.148.***.***
17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