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교회에서 그 날(D4 FES, 작중 디제잉 페스티벌) 을 회상하는 츠바키
그라비아 촬영하는 Merm4id의 언제나같은 일상
아오이의 일상
아오이가 츠바키를 대리러 교회에 방문하는 모습
진지한 분위기의 클럽에 난입하는 치안파괴자 Merm4id
(아니 우리랑 노래 스타일이 전혀 다른데 합동공연을 갑자기 하자고? 어떻게 그게 가능해)
까뜻하면 이번에는 못 나올뻔 한 카페 맴버들도 대화 장소를 카페 바이널로 잡음으로서 한번 비춰주고...
츠바키와 리카의 과거 회상 타임
둘의 우정을 재확인하는 시간
고오급 클럽에 지인찬스로 구경왔는데 처음 와봐서 뉴비 티내는 해피 어라운드
익숙한 피키피키
이후 뱅드림 필름라이브때보다 더 발전한 완벽한 3D 라이브 연출을 보여줍니다.
현장 갈 시간 없는 프로 유닛 포톤메이든 맴버들은 온라인 뷰잉으로 감상
아가씨학교 다녀서 클럽같은곳 구경 못 오는 리리리리 맴버들도 뷰잉으로 감상하는 모습을 비춰줍니다
애니메이션 감상하는 동안 제가 20분짜리 애니를 봤다는 사실을 못 느꼈네요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의 극한 내공일까요
TVA 한 화랑 다를바 없는 길이에 이정도 눌러담았는데도 전혀 급전개가 아니었습니다.
완벽한 분량 배분, 완벽한 연출
물감독님은 애니의 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