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노리는 매... 아니 오렌지의 눈
모두가 방심한 사이에 록 시드에 손을 댑니다
바로 엎어치기를 날린 미나토였으나 코우타는
손을 놓지 않았고 미나토를 뿌리치는 데에 성공하지요
그렇게 강탈한 피치 에너지 암즈를 써서
진바 피치로 변신
마리카와 격돌하는데
호각으로 싸우다가 어느새 우위를 점하지요
전에는 적당히 봐주고 있던 마리카와 비등히 싸웠는데 놀랄만큼 성장했네요
그녀가 쓰던 피치 에너지로 발라준 건 덤
진바 레몬으로 시드를 압살하여 그의 체리 에너지 록 시드를 강탈했던 코우타
훗날 진바 체리로 시드를 또 다시 굴려줬어요
카치도키에서 굳이 더 약한 진바 체리로 폼 체인지 한 거 보면 티배깅이 따로 없었죠
카이토가 쓰던 바나 스피어를 드는 키와미 암즈
카이토를 떡발랐던 데므슈를 발라줍니다
이거 보면서 카이토는 참 분했을 거에요
아무리 암즈의 성능차가 있다지만 자기는 바나 스피어 들고 탈탈 털렸는데 코우타는 그 상대를 바나 스피어로 압살해버리니
사가라가 소환한 또 다른 가이무는 굳이 같은 무장인 소닉 애로우로 바론을 발라줬죠
바나 스피어까지 꺼내며 완전히 압도합니다
망고까진 안 나온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급기야 바론의 소닉 애로우를 팔뚝으로 막아내는 가이무
오히려 바론이 힘에 압도당해요
코우타와의 격차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최종전의 가이무는 바론의 맹공으로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가 바론의 무기를 두 동강 내어 심 끝부분으로 역전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창을 쓰는 레뒤에는 창술로 압도해줬고
그녀가 애용하던 헬헤임 뿌리 조종을 더욱 강력한 수준으로 활용하며 역관광태웠죠
코우타는 적과 같은 계통의 무기, 능력으로 발라준 적이 많았네요
딴 건 몰라도 키와미 vs 레몬 바론은 제작진이
카이토 엿맥일려고 의도한 연출 같아요
그야말로 오렌지 티배깅
인공 황금 열매 코우가네는 팩트로 후려패줬죠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이는 본편 후일담으로도 이어졌습니다
(IP보기클릭)122.36.***.***
레뒤에에게 통수 맞아 죽었던 로슈오의 대검을 어느새 주워서 레뒤에를 시원하게 베어버린 것도 있죠.
(IP보기클릭)180.70.***.***
저승에서 로슈오가 흐뭇하게 바라봤을 거 같아요
(IP보기클릭)220.122.***.***
댄스팀으로 설정개변되기 전의 원안대로였다면 개연성이 넘치는 성격
(IP보기클릭)122.36.***.***
레뒤에에게 통수 맞아 죽었던 로슈오의 대검을 어느새 주워서 레뒤에를 시원하게 베어버린 것도 있죠.
(IP보기클릭)180.70.***.***
저승에서 로슈오가 흐뭇하게 바라봤을 거 같아요 | 22.08.07 13:36 | |
(IP보기클릭)220.122.***.***
댄스팀으로 설정개변되기 전의 원안대로였다면 개연성이 넘치는 성격
(IP보기클릭)18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