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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건담 w 명장면은 엔딩에서 리리나가 아무런 힘든 내색도 내지 않고 사자 두마리를 양손으로 들은 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거기에 그와중에 깨알같은 사자의 서있는 발톱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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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폭탄씬은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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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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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처음으로 직접 봤을때 지금도 이야깃 거리로 쓰이는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1화부터 주루룩 나와서 한번 보고 빠졌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떤 의미로는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2화에서 정말로 히이로한데 죽을 뻔했는데도 그를 감싸고, 10화에는 자신을 죽이려 오라고 외치는 리리나의 행동은 당시 이해할수없었습니다ㅋㅋ 매번 기지를 습격하고 리오들을 쓸어내는 건담 파일럿(특히 우페이)들이 악역으로 보일 때도 있어서 적 병사들이 불쌍하게 느낀 적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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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나 성우가 노하라 신노스케(짱구) 1대 성우인 야지마 아키코라는 부분도 놀랍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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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폭탄씬은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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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건담 w 명장면은 엔딩에서 리리나가 아무런 힘든 내색도 내지 않고 사자 두마리를 양손으로 들은 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거기에 그와중에 깨알같은 사자의 서있는 발톱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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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 22.05.19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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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사자의 평균 체중이 185kg이라는데 그걸 두마리나....... ㄷㄷ | 22.05.20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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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21 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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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나 성우가 노하라 신노스케(짱구) 1대 성우인 야지마 아키코라는 부분도 놀랍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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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처음으로 직접 봤을때 지금도 이야깃 거리로 쓰이는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1화부터 주루룩 나와서 한번 보고 빠졌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떤 의미로는 연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2화에서 정말로 히이로한데 죽을 뻔했는데도 그를 감싸고, 10화에는 자신을 죽이려 오라고 외치는 리리나의 행동은 당시 이해할수없었습니다ㅋㅋ 매번 기지를 습격하고 리오들을 쓸어내는 건담 파일럿(특히 우페이)들이 악역으로 보일 때도 있어서 적 병사들이 불쌍하게 느낀 적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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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했습니다. 리리나가 "어서 날 죽이려 오세요!"라고 외치는 에피소드는 10화가 아니라 4화였네요. | 22.05.20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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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20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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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름인 건 그 죽은 99822명의 이름까지 다 기억함 | 22.05.2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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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유독 독특하게 표현해놨더라구요... 케릭터들의 성격을 시청자 뇌리에 박아 넣으려고 일부러 오바 연출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중~후반에는 다른 건담 작품들처럼 전쟁, 정치에 포커싱되서 기행들이 줄어들더라구요. | 22.05.20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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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건 히이로가 자폭을 성공한 이후로는 듀오네 트로와네 카토르네 누구네 누구네 너도 나도 자폭하려 듦 우페이가 자폭하려던 건 잘은 기억 안나지만 | 22.05.21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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