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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겟타 시리즈]보다 보면서 느끼는 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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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820 |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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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결코 선한 느낌이아니라는건 겟타로보사가에서 계속 경고하니까요 아크 마지막에 계속해서 싸우는 열린결말도 말씀하신대로 겟타의 매력이죠
21.10.13 22:47

(IP보기클릭)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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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토:료마! 고! 타일! 겟타란건 뭐냐! 타일:생명.
21.10.14 00:49

(IP보기클릭)5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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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슈로대에서 봤던 이미지랑 많이 다른 느낌이더군요
21.10.13 23:51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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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선한 느낌이아니라는건 겟타로보사가에서 계속 경고하니까요 아크 마지막에 계속해서 싸우는 열린결말도 말씀하신대로 겟타의 매력이죠
21.10.13 22:47

(IP보기클릭)116.43.***.***

치하야P
아니요. 진화란게 따지고보면 선과 악 같은게 없고 그냥 주변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겟타선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그냥 인류가 공룡제국이나 곤충인류랑 엮이면서 생태계가 혼란스러우니까 우주 규모의 밸런스 패치를 한 것 같음. | 21.10.16 14:45 | |

(IP보기클릭)223.38.***.***

음...제한
생각할거리가 진짜 많은 주제인거같아요 선악 구분이 없이 본다면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네요 | 21.10.16 15:13 | |

(IP보기클릭)116.43.***.***

치하야P
파리지옥은 벌레를 잡아먹어서 영양분을 얻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렇게 변한거라 통상 식물처럼 영양분을 공급하면 죽어버리잖아요? 진화에는 압도적인 강함이나 우월은 없다고 봐요. 아크에서 엠페러가 직접 움직이는 장면은 타쿠마 일행을 구할때 빼고 없는데, 어쩌면 겟타의 의지가 스스로 움직인 건 처음 1차 오리온 성계대전 때뿐이고, 이후로는 미래인들이 그냥 힘에 취해서 겟타들을 조종한 게 아닐까요? 그럼 이건 진화가 아니라 착취죠. | 21.10.16 17:51 | |

(IP보기클릭)58.121.***.***

BEST
뭔가 슈로대에서 봤던 이미지랑 많이 다른 느낌이더군요
21.10.13 23:51

(IP보기클릭)122.34.***.***

BEST
하야토:료마! 고! 타일! 겟타란건 뭐냐! 타일:생명.
21.10.14 00:49

(IP보기클릭)106.101.***.***

코스믹호러로 노선을 타서 저런 스타일인거죠
21.10.14 09:42

(IP보기클릭)118.235.***.***

보다보면 심비오트 떠오르기도함
21.10.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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