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타이의 대모험] 전장에서 살아가는, 속죄의 전사

[모갠]

중상을 입은 몸으로 친위기단을 막는 포프 일행을 도우러 가려는 흉켈.

에이미는 흉켈이 싸우러 가는 걸 막으려고 갑옷마창을 버렸다는데...

그래도 갑니다.

흉켈은 이런 남자이니까요.

결국 고백까지 하며 흉켈을 붙잡으려는 에이미에게

롱 베르크의 무기에는 혼이 있습니다.

주인이 싸우려 하는 한, 아무리 멀리 있어도 나타나죠.

여기 있는 갑옷마창 처럼.

그래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준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본심을 털어놓고는

떠나는 전사 흉켈.

이 애니메이션은 어디까지나 모험 배틀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0티아0]

잘생긴게 최고당!!

[난입한 고양이]

짝사랑은 엔딩까지~

[호두알이 떼뗴굴]

하지만....흉겔은....여자보다 남자를.....

[카이-키스크[진]

무기가 없어져야 더욱 강해지는 남자. 흉켈. 왜냐면 그는 세인트니까....!

[지나가는 경찰서장]

갑옷입으면 안에 없던 내의가 생기는것까지 판박이!

[루리웹-3770840589]

청동 좀비!ㅋㅋㅋ

[루리웹-5098256906]

애초에 작중 제대로된 플래그는 죄다 분쇄되거나 흐지부지된느지라

[blackalbum]

포프가 엔딩에서 양손에 꽃인지 아닌지 미묘하긴 했지만

[시현류]

속죄의 좀비(막말

[d-AquaBeat]

마지막엔 진짜 맨 손으로 싸우는데,,,

[레오카드]

검 >>>> 주먹 > 창

[니트전사]

哀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