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가면라이더 빌드 - 승리의 법칙은 정해졌다
래빗탱크
기본폼인 만큼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폼입니다.
강화폼들은 이걸 기준으로 만들어졌죠.
고릴라몬드
에그제이드에서 깽판칠 때만 해도
쿠우가 타이탄 폼처럼 바리에이션 중
취급이 좋은 폼이 될 줄 알았는데
조금 활약한 뒤엔 아예 안 나오더군요.
호크개틀링
바리에이션 중 좋게 활약한 건 이 폼이였습니다.
베스트 매치 자체가 갈수록 비중이
줄어든지라 그나마 나은 정도지만요.
닌닌코믹
"닌자하면 만화지!" 라는 대사에서
나루토가 생각났습니다.
훗날 카츠라기 시노부는 이걸로
분신을 만들어 겐상과 카시라, 반죠를
동시에 상대하는 기염을 토했죠.
로켓판다
도주용으로 자주 쓰였지만 데뷔전에선
당시 강자였던 나이트 로그를 압도했습니다.
파이어해치호그
이런 게 있었지 정도로만 기억됐으나
크로즈 V시네마에선 무려 킬바스가
이걸로 변신해 스타크를 압도했죠.
라이온클리너
위에 파이어 해치호그와 함께
제일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사자랑 청소기라는 이해 안되는
조합으로 존재 만큼은 기억됐죠.
해적열차
은근 나왔는데 해저드 폼으로도
두 번이나 쓰이더군요.
해저드 폼 중 두 번 이상
나온 건 래빗 탱크 뿐이였죠.
키드래곤
반죠의 드래곤이 재료로 쓰인 폼
이것 때문에 반죠의 강화폼이 키 보틀을
통해 나올 줄 알았지만 그런 거 없었죠.
해저드 폼으로도 나온다는
소식에 살짝 기대했지만
별다른 활약은 남길 수 없었습니다.
옥토퍼스라이트
스타크를 최초로 엿먹인 폼이란
점에서 기억할 가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전투에서도 스타크를
위협했지만 판도라 박스의 힘에 의해
역관광당했고 이후론 다신 안 쓰였죠.
피닉스로보
그리스의 로봇이 재료로 쓰인 폼
피닉스 보틀이 그리스 강화의 재료가
될 줄 알았지만 그런 거 없었습니다.
키 드래곤과 동일하네요.
로즈콥터
북도와의 대표전을 앞두고 스타크와
훈련할 때 쓰인 폼입니다.
스타크의 "빨강과 초록을 얼마나
좋아하는거냐!" 라는 대사가 인상적이였죠.
많기는 정말 많지만 아니다 다를까
적절히 쓰이진 못한 베스트 매치들
동도 것들은 제일 재밌게 봤던 1쿨
동안에 나와서 그나마 기억에 남았지만
북도와 서도 것들은 얼마 없네요.
번외
스마호울프
기본폼이 아닌 해저드 폼으로
기억에 남은 형태입니다.
디자인과 필살기가 아주 멋졌는데
본편에는 미등장해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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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얼 폼 같이 한 두 번 쓰이고 끝날 거 잔뜩 만들지 말고 홰손되거나 딴 걸로 개조한 슈트 좀 새로 만들어 줬음 하네요. 블레이드는 색 누렇게 됐고 킹 폼은 헐렁거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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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트라이얼 폼 같이 한 두 번 쓰이고 끝날 거 잔뜩 만들지 말고 홰손되거나 딴 걸로 개조한 슈트 좀 새로 만들어 줬음 하네요. 블레이드는 색 누렇게 됐고 킹 폼은 헐렁거리던데... | 21.05.10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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