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와 프로듀서의 첫 만남
아니면 오디션 때 만났을 수도 있겠더군요.
시부야 린과 프로듀서의 첫 만남
뒤에 시죠 타카네..
아이돌을 권유하자 강한 거부
이후 동선을 어떻게 알았는지 학교 주변에서 계속 권유중 ㄷㄷ;
계속되는 권유에 결국 소문까지 퍼지게 되고..
결국 누군가가 110번(일본 경찰)에 신고해서 현장 체포 ㄷㄷ;
이후 린이 커버를 쳐줘서 연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스카우트를 하는데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하는 우즈키
우즈키가 밤에 꽃을 샀었던 가게
타이밍 좋게 하나코(개 이름)와 산책을 하러 나가는 린과 마주치게 되고..
아니 근데 가게(+집 주소)는 어떻게 알아낸건지 ㅎㄷㄷ;
우즈키와 대화하면서 조금씩 아이돌에 대한 거부감이 녹아갑니다.
또다시 권유
마침내 P를 만나러 온 린
린의 대표적인 대사로 마무리
-시부야 린 스카우트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