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수호자라는 거창한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수호자 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 못하고 있음
10화동안 납치되다가 켄토에게 구출해주고 결계를 구축했지만 차후 잡지에서 듀란달이 쳐들어오는 상황까지 벌어져 무능 이미지가 붙혀버릴 상황
다이신지&오가미
일단 베테랑 검사라는 직함과 믿을만한 아군이지만 싸울때는 도움이 꽝인 인물들
더군다난 적들도 강하고 사기능력 까지 가지고 있고 현재로서는 둘다 강화폼이 없는지라 싸움떄는 별도움이 안된다는게 함정
아카미치 렌
사실상 가장 제일 문제이자 트러블 일으킬것 같은 인물
애초에 애는 켄토바라기 라서 켄토가 자기를 공격하고 성검까지 봉인 시키고 나며서 충격이 크기도 하고 데자스트 하고 100% 손잡고 강화폼 얻고 토우마 일행에 앞길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큰인물
신도 린타로&유리
그나마 토우마 일행 중에서 가장 제일 전투에 도움이 되는 인물들이 지만 여기서 가장 제일 도움 되는게 유리 뿐이라
린타로는 추후 타테가미 강화폼을 얻어서 전투에 도움이 되겠지만 문제는 애가 멘탈이 유리멘탈 수준이고 더군다나 메이 까지 메기도가 되는 상황이라 어찌 할줄 몰라 유유부단 하고 모습이 보여가지고 현재로서는 유리가 토우마에 파트너로 적합한 인물
진짜 생각해보면 차라리 켄토가 소멸하고 세계를 구원하는게 진정한 해피엔딩이 되는게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