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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세스마 외)이세계물, 그렇게 까이면서도 왜 자꾸 나오는걸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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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35037)

    58.236.***.***

    BEST
    그래도 가끔가다 잘만든것도 나와서 저는 그런 작품을 찾아서 읽고 있는 편임.
    20.11.27 16:15
    (1223594)

    223.62.***.***

    BEST
    보는 사람이 생각을 안 하니까, 만드는 사람도 고민이 없죠.. 생각을 안 하려 드는 사람들에게 생각하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게, 몇 년 동안에 헛고생 중 깨달은 사실입니다..
    20.11.27 16:09
    (1493879)

    125.182.***.***

    BEST
    뭐 불량식품도 있고 잘만든 요리도 있죠 애초에 목적이 맛있는 불량식품인데 세세하게 스토리를 따지거나 이런것도 피곤하죠 가끔씩 스마트폰같은 역치를 벗어난 괴랄한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20.11.27 16:34
    (16358)

    60.125.***.***

    BEST
    굳이 이세계물을 떠나서, "소설가가 되자"에서 시작된 웹소설, 웹코믹의 애니메이션화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단순히 작가의 역량이 한참 딸리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나 사건에 깊이가 없고, 세계관속에서 돌아가는 사건사고가 아닌, 그냥 "작가가 생각한 하나의 이벤트"만을 위해서 편의적으로 창조된 얄팍한 캐릭터나 소스들로 점철되어 있으며, 이것들은 처음 배정받은 소임을 끝내고 나면 그 이후 재조명되는 일도 거의 없이 흐물흐물 이어지기만 합니다. 혹은 반대로 이걸 타파하고자 내용부터 생각하고 만들었더니, 이번엔 캐릭터나 사건등이 이어져는 있지만, 어디선가 봤던 뻔한 전개거나, 걍 물에 물탄듯 갈등도 역경도 극복도 없는 내용이 되어서 그 자체로 재미가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되는거죠. 이런게 잔뜩 나오고 있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위에 "소설가가 되자"를 필두로, 웹에 "연습" 혹은 "취미생활"로나 쓰던 작품들이, 한두개의 성공과 이로 인한 수요층의 탄생, 더불어 싸고 저렴하게 구해서 기획단계를 때울 수 있는 어장으로서 애니회사가 점찍은 탓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정식 판매작이 되기위한 작가레벨의 허들이 붕괴했다"라고 할 수 있죠. 정상적인 면에서 볼 때 아무리 덜 떨어지는 작품이라도, 일단 가져가서 만들 수 있는 풍조와 바닥이 만들어져버렸기 때문에, 아무튼 꾸준히 애니를 만들어 방송에 올리지 않으면 안되는 애니회사들로선, 값싸게 처분할 수 있는 이런 작품들은 썪 나쁘지않은 장사인데다, 그러다 소발에 쥐잡듯이 한때의 붐이라도 일어난다면 거저먹는 장사가 아닐 수 없으니까요. 한가지, 이게 완전히 나쁜것만은 아닌것이, 짬짬이 짧게짧게 읽히면서, 깊은 생각이나 몰입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인스턴트보다도 더 가벼운 장르가 새로 탄생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테면 신문에 실리는 4컷만화와 라노베의 중간단계 같은 거랄까요. 물론 이것도 그런 작풍을 소화할 수 있는, 혹은 그런 작풍으로 갈무리할 수 있는 제작자를 만나야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애니의 이세스마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입니다만, 아예 작정하고 무게감이라곤 없는 "헐렁물"로 그려낸 이세스마 코믹스판은 1분, 3분 정도의 짧은 간격에 심드렁하게 훑어읽기엔 상당히 안성맞춤인 작품으로 개조되어 있습니다. 만인에게 평가받진 않겠지만, 일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작품까지는 진화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20.11.28 00:24
    BEST
    우리나라도 대략 90년대 후반에 2000년대 초반에 판타지 소설이 엄청 유행하면서 거진 10년 정도 개나 소나 판타지 소설 쓰던 때가 있었죠. 그냥 그거의 일본 버전이 아닌가 싶네요. 마침 일본에는 라노베라는 시장이 있고 잘나가는 라노베는 애니화되는 시스템도 있으니
    20.11.27 20:29
    (1223594)

    223.62.***.***

    BEST
    보는 사람이 생각을 안 하니까, 만드는 사람도 고민이 없죠.. 생각을 안 하려 드는 사람들에게 생각하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게, 몇 년 동안에 헛고생 중 깨달은 사실입니다..
    20.11.27 16:09
    (5035037)

    58.236.***.***

    BEST
    그래도 가끔가다 잘만든것도 나와서 저는 그런 작품을 찾아서 읽고 있는 편임.
    20.11.27 16:15
    (1493879)

    125.182.***.***

    BEST
    뭐 불량식품도 있고 잘만든 요리도 있죠 애초에 목적이 맛있는 불량식품인데 세세하게 스토리를 따지거나 이런것도 피곤하죠 가끔씩 스마트폰같은 역치를 벗어난 괴랄한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20.11.27 16:34
    (4945512)

    223.39.***.***

    뭔가 이름이거창하고 씹덕스러우면 재미없어보임
    20.11.27 17:11
    (1010513)

    175.209.***.***

    애니메이션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이세계물이 다른 장르보다 "만들기도 투자도 쉬워서"일겁니다. 이세계물은 기본적으로 전투도 조금, 드라마와 일상도 조금, 그 와중에 희극도 비극도 되는 애니메이션적으로 보자면 어떻게 만들든 재료는 "만능"인 장르이기 때문에,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취사선택하기도 쉽고요. 무엇보다 이세계물이 2010년대부터 많이 유행하면서 제작 투자도 쉬워졌죠. 메카물이 쇠퇴하는 원인이 기본적으로 리스크가 크고 리턴이 적다는 점인데, 이게 2010년대 와서 제작 환경의 변화로 더 심해지면서 침체기가 찾아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니메이션에서 이세계물은 한동안 더 끊일 일은 없어보입니다.
    20.11.27 17:28
    이세계물은 참 복불복 같습니다. 물론 이세계물 장르가 아니더라도 재미없는 건 재미없는 거지만
    20.11.27 19:25
    BEST
    우리나라도 대략 90년대 후반에 2000년대 초반에 판타지 소설이 엄청 유행하면서 거진 10년 정도 개나 소나 판타지 소설 쓰던 때가 있었죠. 그냥 그거의 일본 버전이 아닌가 싶네요. 마침 일본에는 라노베라는 시장이 있고 잘나가는 라노베는 애니화되는 시스템도 있으니
    20.11.27 20:29
    (4891734)

    119.70.***.***

    저는 여러가지 요소가 겹쳤다고 생각합니다. 1. 환경의 변화 시장이 커지니까 그만큼 눈에 밟히는 작품들도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나오던 작품 수랑 지금 나오는 작품 수가 차원이 다르죠.... 또 현실에서도 고도 성장기가 끝나고(동아시아쪽 고도 성장기가 끝남)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전처럼 낭만적인 모습도 공감이 잘 안되기도 하고요. 2. 어쨌든 수요가 있다 한정된 수요라도 확실한 수요가 있으면 팔립니다. 세상 날로 먹고싶다는 생각은 누군들 안할까요? 작품이 많이 나오고 싸지면서 가볍게 보기도 쉬워진 세상이고요. 엄밀히 말하면 모순투성이지만 사주는 사람이 그런거 신경 안쓴다면 별 문제가 없겠죠. 이건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3. 옛날에도 이런 작품들은 있었다. 사실 구운몽같은 작품들도 거의 치트물+하렘물이잖아요.... 천하무적 주인공 앞에 적은 없고 하렘물에.... 이런 작품이 현대에 와서 이세계물이 된 것뿐.... 반대로 말하면 이런 작품은 향상 수요가 있다는 말도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작품을 욕하는 건 자유지만, 작품을 보는 사람은 뭐라 안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렸을적 답답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평가하고 재단하려는 것과 다를 것이 없으니....
    20.11.27 20:43
    곰은 그래도 스맛폰보단 볼만 하더군요. 전개는 도찐개찐이지만 남주보단 여주가 이뻐서 그런가.
    20.11.27 21:21
    (2809911)

    118.36.***.***

    지나가는 경찰서장
    작가가 자기가 뭘 쓰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작가 자신이 자기가 뭘 쓰고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치트로 모든 걸 해결하는 거에서 괴리감이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반면에 곰은 작가가 자기가 뭘 쓰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나는 뭐 쓰잘데없이 복잡한 건 모른다. 곰이다. 곰이잖아. 곰이라고. 곰인데 뭘 따져 그냥 봐. 귀엽잖아. 나도 그냥 곰을 쓰고 싶어." 이런 마인드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전개는 둘 다 그냥 치트로 모든 걸 밀고 나가는 내용이지만, 세부적인 부분과 연출에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대표적인 걸로 스마트폰 애니가 방영됐을 때 뜨거운 화제였던 그 추리극 같은 걸 꼽을 수 있죠. 작가는 자기가 대단한 걸 쓰고 있다, 혹은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능력이 부족하니까 그런 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곰 같은 경우는 그런 게 없어요. 애당초 뭔가 대단한 걸 쓸 생각이 없는 겁니다. 그냥 자기가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걸 쓰고 자기가 잘 모르는 건 안 써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딱히 커다란 구멍도 안 생긴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읽기에도 부담없는 게 탄생한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 20.11.27 23:51 | | |
    (516889)

    1.222.***.***

    작가가 문제죠. 작가가. 작가가 돈을 쉽게 벌고 싶어하니 문제. 프로작가는 자신의 글을 정성을 다해 써서 소비자에게 최상의 질로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어엿한 프로의식을 가진 작가가 진짜 찾기가 힘들어요.
    20.11.27 21:40
    (16358)

    60.125.***.***

    BEST
    굳이 이세계물을 떠나서, "소설가가 되자"에서 시작된 웹소설, 웹코믹의 애니메이션화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단순히 작가의 역량이 한참 딸리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나 사건에 깊이가 없고, 세계관속에서 돌아가는 사건사고가 아닌, 그냥 "작가가 생각한 하나의 이벤트"만을 위해서 편의적으로 창조된 얄팍한 캐릭터나 소스들로 점철되어 있으며, 이것들은 처음 배정받은 소임을 끝내고 나면 그 이후 재조명되는 일도 거의 없이 흐물흐물 이어지기만 합니다. 혹은 반대로 이걸 타파하고자 내용부터 생각하고 만들었더니, 이번엔 캐릭터나 사건등이 이어져는 있지만, 어디선가 봤던 뻔한 전개거나, 걍 물에 물탄듯 갈등도 역경도 극복도 없는 내용이 되어서 그 자체로 재미가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되는거죠. 이런게 잔뜩 나오고 있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위에 "소설가가 되자"를 필두로, 웹에 "연습" 혹은 "취미생활"로나 쓰던 작품들이, 한두개의 성공과 이로 인한 수요층의 탄생, 더불어 싸고 저렴하게 구해서 기획단계를 때울 수 있는 어장으로서 애니회사가 점찍은 탓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정식 판매작이 되기위한 작가레벨의 허들이 붕괴했다"라고 할 수 있죠. 정상적인 면에서 볼 때 아무리 덜 떨어지는 작품이라도, 일단 가져가서 만들 수 있는 풍조와 바닥이 만들어져버렸기 때문에, 아무튼 꾸준히 애니를 만들어 방송에 올리지 않으면 안되는 애니회사들로선, 값싸게 처분할 수 있는 이런 작품들은 썪 나쁘지않은 장사인데다, 그러다 소발에 쥐잡듯이 한때의 붐이라도 일어난다면 거저먹는 장사가 아닐 수 없으니까요. 한가지, 이게 완전히 나쁜것만은 아닌것이, 짬짬이 짧게짧게 읽히면서, 깊은 생각이나 몰입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인스턴트보다도 더 가벼운 장르가 새로 탄생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테면 신문에 실리는 4컷만화와 라노베의 중간단계 같은 거랄까요. 물론 이것도 그런 작풍을 소화할 수 있는, 혹은 그런 작풍으로 갈무리할 수 있는 제작자를 만나야 가능한 일이긴 합니다만. 애니의 이세스마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입니다만, 아예 작정하고 무게감이라곤 없는 "헐렁물"로 그려낸 이세스마 코믹스판은 1분, 3분 정도의 짧은 간격에 심드렁하게 훑어읽기엔 상당히 안성맞춤인 작품으로 개조되어 있습니다. 만인에게 평가받진 않겠지만, 일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작품까지는 진화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20.11.28 00:24
    (1453554)

    210.183.***.***

    웃는 인형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근본적으로 역량 부족이라 그런 식이 된 것이 사실이지만, 그 안에서도 나름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겠죠. 다만 뭐랄까... 20분은 진득히 봐야하는(물론 꼴랑 20분을 진득히라고 말하기도 뭐하지만)애니에는 기본적으로 이세계물이 가지는 포맷이 어울리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싶네요. 물론 이세스마 애니는 제가 왜 다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 20.11.28 00:28 | | |
    (5338708)

    49.168.***.***

    개인적으론 저용량 라이트 웹소설의 히트와 독자 수요가 늘어났는데 영상화랑 안맞을 정도로 극도의 가벼움이 세일즈인 애들까지 애니화가 되버리니 웃음벨이 되버리지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20.11.28 13:59
    정말로 만들기 나름인데 특히 편의주의가 심각한건 구림
    20.11.28 15:25
    욕하면서 보는 개판 설정의 드라마와 같다
    20.11.28 15:26
    (1659612)

    218.237.***.***

    '이걸 왜 만화로?' '이걸 왜 애니로?' 싶은게 참 많아서...그나마 괜찮다 싶은게 가챠 5성 SSR 확률 수준으로 나와서 보는듯 합니다.
    20.11.28 15:28
    전지전능 이능력을 엿먹으라고 비틀어 버린 그림갈 같은건 꽤 재미있죠
    20.11.28 15:31
    (1294226)

    175.210.***.***

    사실 이세계물은 오래전 부터 있었습니다. 특히 성인물에서 조차 있던게 이세계물. 이세계 전이 작품중에 유명한게 엘하자드, 에스카플로네, 메이즈 폭렬시공 성인물중에는 노예전사 마야 였던가? 이세계물, 중세판타지물 같은건 이미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간간히 나오던 겁니다. 이게 어느순간에 이세계 전이에서 환생, 전생, 빙의등 다양하게 바뀌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이세계물인데는 변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다른분도 언급 했지만 소설가가 되자에서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쓴 자위물 일기장 같은 내용들이 인기 순위에 올라가고 한국으로 치자면 과거 투명드래곤이나 귀요미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그걸 또 출판사나 애니 업계에서 픽업 해서 띄워주다 보니 개판이 난거죠. 소설가가 되자에서도 가뭄에 콩나듯이 괜찮은 작품들이 하나둘씩 나오긴 하는데 그런건 일본에서 이상하게 인기가 없더군요.
    20.11.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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