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에 들어간 알레키노와 브리겔라
스펙차가 심한 탓에 알레키노의
공격은 전혀 안 통하고 있죠.
"!!!"
거리길 게 없어진 알레키노는
비장의 수를 사용합니다.
그 결과, 브리겔라에게
처음으로 공격이 들어갔죠.
더욱 위력을 높이는 알레키노
정면 돌파하려던 브리겔라는 그대로 추락하죠.
손도발도 쓸 수 없는 상황에 브리겔라가 격노하는데...
"?!?!?!"
알레키노의 반신이 박살났습니다.
브리켈라가 미사일을 쐈던 거였죠.
다른 자동인형들처럼 이 녀석도
몸에 무기가 내장되 있었습니다.
결국 리타이어 하는 알레키노
열심히 분투했지만 역시
성능차가 너무 컸습니다.
잠시 후, 브리겔라는 나루미와
격돌하고 가볍게 우위를 점합니다.
하필 이때의 나루미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온전치 못했던 탓에
브리겔라의 적수가 되지 못했죠.
미사일로 마무리 지으려는 브리겔라
미사일이란 말에 나루미는
잊고있던 가르침을 떠올립니다.
그러자마자 바로 반격에 들어가죠.
전처럼 맘껏 기를 쓸 수 있게 된 나루미
이번엔 브리겔라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습니다.
스스로의 신념을 저버린 것도
모자라 괜한 짓을 한 나머지 다 된
밥에 스스로 재를 뿌렸습니다.
결국 결정타가 들어가면서 브리겔라는 완전히 정지하죠.
알레키노와의 싸움에선 안 쓰면 지는
상황이였으니 별 수 없었지만
나루미 전에선 완전 삽질한 브리겔라
겉멋만 부리던 악역의 실체가 드러났네요.
뭐, 본인은 최후의 순간이 오기
전까진 자각못했던 모양이지만...
덤으로 알레키노가 정지하기 전에
가장 원하던 것을 보고 미련없이
떠난 것과 비교하면 뭔가 안습합니다.
이런 점은 최후의 4인 전부가 그렇죠.
(IP보기클릭)211.33.***.***
최후의 사인은 자기 창조주의 안좋은걸 하나씩 이어받았죠 카피탄 : 자기 주인의 허영심, 명예를 자랑하길 좋아하지만 실속은 없고 정작 그 명예를 무엇이 명예롭게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이 없음 바이 인과 시로가네들이 쌓아온 역사를 비웃지만 정작 자신은 그 시로가네와 자동인형들 만도 못한 어리석고 자라지 못한 속내를 가진 바이 진의 모습 브리겔라 : 최후의 사인중 제일 멀쩡해 보이지만 그나물에 그밥 금욕적이며 강함에 집착하고 자신의 병기를 혐오하지만 정작 최후의 순간과 위기의 순간에 주저없이 병기를 씀 쓰잘데기 없이 길게 인내하며 계획을 세우지만 중요한 순간에 더러운 본성 못감추고 터트리는 바이진의 모습과 닮음 디아만티나 : 말이 필요없다 바이 진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사랑 그 자체를 자동인형으로 만든거나 다름없는 존재 할리퀸 : 가장 강한 힘을 가졌으며 국소적 기상 조작이 가능한 괴물급 자동인형이나 정작 그힘을 쓸곳을 모르는 바보 관객없는 곳에서 엘레오놀과 극을 이어가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꿈은 판탈로네가 광소를 하게 할만큼 어처구니없는 모순 그자체 프란시느를 강탈하고는 사랑을 주지 않는다며 마을사람들이 끌고가 감금 했을때 방관하고 프란시느 인형을 만들고 버렸으며 안젤리나에게서 프란시느의 모습만을 원했으며 엘레오놀을 자신만의 프란시느로 만들어내려한 아집적인 모습의 바이 진 과 다를바 없음
(IP보기클릭)1.222.***.***
미사일을 쏜거자체가 문제인것은 아니죠. 미사일을 쐈어도 그걸 반성하면서 다시는 쏘지 않겠다고 마음을 굳게 다졌다면 좋았을텐데 이 찌질이에게는 그런 결의나 반성이 없었죠.
(IP보기클릭)125.241.***.***
근대 안쐈음 초음파로 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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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3인들보다 나은 점은 자기 패인이 자기자신에게 있었다는걸 알아차린 점 하나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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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사인은 자기 창조주의 안좋은걸 하나씩 이어받았죠 카피탄 : 자기 주인의 허영심, 명예를 자랑하길 좋아하지만 실속은 없고 정작 그 명예를 무엇이 명예롭게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이 없음 바이 인과 시로가네들이 쌓아온 역사를 비웃지만 정작 자신은 그 시로가네와 자동인형들 만도 못한 어리석고 자라지 못한 속내를 가진 바이 진의 모습 브리겔라 : 최후의 사인중 제일 멀쩡해 보이지만 그나물에 그밥 금욕적이며 강함에 집착하고 자신의 병기를 혐오하지만 정작 최후의 순간과 위기의 순간에 주저없이 병기를 씀 쓰잘데기 없이 길게 인내하며 계획을 세우지만 중요한 순간에 더러운 본성 못감추고 터트리는 바이진의 모습과 닮음 디아만티나 : 말이 필요없다 바이 진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사랑 그 자체를 자동인형으로 만든거나 다름없는 존재 할리퀸 : 가장 강한 힘을 가졌으며 국소적 기상 조작이 가능한 괴물급 자동인형이나 정작 그힘을 쓸곳을 모르는 바보 관객없는 곳에서 엘레오놀과 극을 이어가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꿈은 판탈로네가 광소를 하게 할만큼 어처구니없는 모순 그자체 프란시느를 강탈하고는 사랑을 주지 않는다며 마을사람들이 끌고가 감금 했을때 방관하고 프란시느 인형을 만들고 버렸으며 안젤리나에게서 프란시느의 모습만을 원했으며 엘레오놀을 자신만의 프란시느로 만들어내려한 아집적인 모습의 바이 진 과 다를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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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쏜거자체가 문제인것은 아니죠. 미사일을 쐈어도 그걸 반성하면서 다시는 쏘지 않겠다고 마음을 굳게 다졌다면 좋았을텐데 이 찌질이에게는 그런 결의나 반성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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