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와 OP에서 나왔던 로봇을 꿈꾸는 유가로 시작
밤을 새셨다는 사이온지 네일
유가가 자신과 닮았다고 언급합니다.
의자 사이 위아래를 따지는 범상치않은 의자
바로 전작이 120주간 해왔던걸 한번에 부수는 비범한 언행을 보입니다.
꿈에서 본 로봇 = 새로운 세계의 열쇠라 주장하는 유가
사이온지의 존재로 점점 잊혀지고 있는 카이조군
고심 끝에 카이조를 로봇의 고간에 갖다붙여놓는 유가
유희왕판 고하신뢰넷이 필요합니다
나와보니 보이는 예전에 없던 안마의자 네개
7세이용가 아침애니에서 뭣들하는 짓거리...
그대로 섭리의 정원행
아까 그 안마의자가 와있습니다.
전형적인 비서네이밍
유가군 홍조...
오컬트풍 공0몹들을 3장 소환한 의자군
몬스터 3장을 소환한 유가
공격이 다 들어간다면 이깁니다.
전투를 트리거로 발동하는 함정
전체파괴 + 덤핑이라는 괴랄한 효과
의자도 말종소릴 듣는 시대
세바스찬 피셜 의자의 최종 진화형-
결국은 자화자찬.
n백만원으로 이루는 인류지배 (아닙니다)
평범한 의자에 앉아 애니리뷰 끄적이는 찐따의 가치는 대체...?
영창 하나 드럽게 길군요
뭐야이거...
가슴이 달린걸 보아하니 여성형 몬스터 같습니다
만 여전히 둘다 공격력은 0.
......에
CGㅋㅋㅋㅋㅋㅋ
함정으로 라이프는 남겼습니다.
뭔가 상태가 요상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에이스 등장
상대에게 7장 드로우시켜준 세바스찬
다크니스 오브 쓰론에겐 공격불가.
세븐스로드를 특소해서 유가 승리
or1000뎀 받고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1/9 확률로 카이조를 찾아내야 하는 상황
(데쟈뷰)
뭔가 칭찬인듯 칭찬 아닌듯한 말들 퍼레이드
진짜 카이조를 찾아냈습니다.
카드효과로 공격 못하는 쓰론 오브 다크니스는 바운스
바뀐 세븐스로드 공격연출
유가가 이겼습니다.
충격으로 맛이 간 집사군
고간 대신 엉덩이...?
(감동)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
다음화는 대망의 모자결착
좀 나중에 풀겠다싶었던 러시로봇 떡밥을 벌써 푸는게 좀 걸립니다.
암만봐도 전개 너무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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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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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참 신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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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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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unyu
이런 메세지가 숨어있었다니.. | 20.10.13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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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참 신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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