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본 만화나 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젊고 예쁜 어머니....
그런데 주변에서 풍기는 비범함과 강렬함이....
그런데 이 매서운 눈빛으로 압박
연인인척 연기를 하기로 합니다
더욱더 무서운 압박!!
알몸의 교제를 하라고 합니다
그걸 옆에서 지켜보며 확인하는 가운데 등을 씻겨 주라고...
당연히 잠자리를 준비하는 어머님....
알몸으로 한이불에 들어갔는데도 문열고 빨리빨리를 강요합니다
이불 밖에 발이 4개...
뜻밖의 방해를 처리하는 어머님의 포스...
첫 경험이 끝났다고 어머님께 보고를 하지만...
딸을 쓰러뜨리고 다리를 활짝 벌려서....
직접 확인!
어머님 曰 : 막이 있네요
거짓말 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뭐야 저 무시무시한 방은... !!!
젊고 예쁘고 유능하고 포스있는 어머님을 그린건 자주 봤지만
딸의 막을 직접확인하는 비범한 어머니는 처음 봤습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어머님이 있다니...
솔직히 진짜 이거 애니화 될까? 라고 생각했던 에피소드인데
거기에 어머님의 젊은시절 모습도 나오고....
주인공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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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하렘 중에 그나마 제일 가능성이 높은 히로인 (나머지는 거의다 인간이 아니라서;;) | 20.09.28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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