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 미노타우로스(강화종)
고블린 슬레이어 - 오우거
작안의 샤나 - 프리아그네
로도스도 전기 - 칼라
풀 메탈 패닉! - 가우룽
슬레이어즈 - 샤브라니그두
더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생각난 것들입니다.
여기서 초반 치곤 강했다 느낌에 딱 맞는 건 미노타우로스 뿐이네요.
오우거는 연재가 꽤 된 현재도 고슬 파티가
상대한 적 중 순위권에 속할 만큼 강하고
프리아그네는 신 다음가는 라인에 속해있죠.
가우룽은 1라운드 보스임에도 주인공의 최대
숙적이며 최종보스도 될 만 했던 강자였습니다.
칼라와 샤브라니그두는 훗날 진짜로 최종보스가 되어 돌아왔죠.
후자는 신장 연재가 시작되면서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남은 파츠가 5개나 있으니 아직 기회가 남았습니다.
번외
로도스도 전기 - 벨드
1권부터 보스급 선역들과의 연전과 제 3자의 기습으로
퇴장했지만 충분히 최종보스가 될 만한 제목이였습니다.
허나 히로아카의 올포원처럼 주인공과는 부딪힐 일도 없이 퇴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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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오히려 사브라니구드 인간의 영혼에다 봉인한 이유는 짧은 삷의 주기를 가지고 있기에 희노애락의 감정이 강한 인간을 통하여 절망과 부정한 감정을 양식으로 삼는 샤브라니구드한테 계속 노출시켜 점차 힘을 약화시킬랴고 한거에요 1권때나 무인편때 레조랑 반발한거와 15권 마왕의 인격이 보이지 않고 스포일러의 인격만 보인것도 점차 전생을 하면 그동한 노출된 희노애락때문에 인간의 영혼에 봉인된 마왕은 점차 약화된거고요 물론 봉인이 깨지고 나온 마왕은 인간이 사실상 손도 못쓰지만요 | 20.09.26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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