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신작중 하나인 우자키양은 놀고싶어!
큰 가슴만 전문적으로 그리는 타케라고하는 일본의 동인작가가 만든 오리지널 단편 만화로
처음엔 우자키라는 이름도 설정이 안되있고 그냥 "짜증나는 후배양"으로 불리는 단편작품이었지만
인기를 타게되면서 급속도로 연재화 되면서 우자키양이라는 이름이 붙게되고
이렇게 애니까지 방영하게되었습니다
원작의 수위가 수위다보니 당연히 애니맥스의 등급은 15세
연재화되면서 발매한 만화책은 국내에도 정발했는데 만화책 자주 사시는 분이 이름만 들으면 치를 떤다는
"그 번역가"가 번역한 덕분에 원작의 느낌이 많이 죽었습니다
대충 이 작품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방영내내 가슴! 가슴! 뽀잉! 뽀잉!
스고이! 데카이! 정도로 요약이 가능하며 별 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실제 저정도 크기라면 G컵 이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외의 특징으로는 대충 원작 좋아하던 분들한테 성우 붙었다는 점 정도?
그러니까 자기 얼굴만한 엄청난 특정부위를 자랑하는 두덩이를 달고다니는데다가
뭔생각으로 입고다니는지 모를 스고이-데카이-라는 괜히 의식하게 만드는 촌스러운 티셔츠를 입고다니고
몸에 비해서 얼굴비율이 이상하게 큰 대학교 후배인 우자키양이
우자키의 캐릭터 컨셉 자체가 귀엽지만 짜증난다로 잡혀있는 캐릭터라서
혼자있는걸 즐기는 집돌이 아싸라이프인 주인공에게 끈질기게 붙어
"그리 살면재밌어요?"하면서 속을 박박긁으며 계속 인싸질을 강요한다는 내용으로
그러니까 대충 이런 내용이란 소리
만일 같이 다니는걸 거부한다면 여자라는 특성을 이용해서 사회적으로 주인공을 매장시키려합니다
무서운 여자...
암튼 뭐든지 혼자하면서 혼자가 편한 주인공에게 끈질기게 딸라붙는데
우자키양이랑 같이다니면 그녀의 신음소리와
포상플레이
그리고 우자키양의 스고이 데카이한 부드러운 부분을 만질수있게됩니다
이런데도 미투도 안해요. 참된 처자.....
스고이-데카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다녀서 괜히 사람들을 특정부위로 의식하게 만드는걸보면
스스로 자각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자키양이 선배를 볼때의 시선, 거기다 선배가 가슴을 희롱했을때
일단 의식하는것을 보면 주인공에게 큰 호감이 있는것 같네요.
표정도 제법 요망-요망-하죠
우자키가 눈치가 전혀 없어서 사람 많은데서 쪽팔리는 단어를 마구 말하는데
사실 전부 주인공하고 이어지기위해 일부러 저지르는 빅-픽-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충 결말이 정해진 내용이니 니네들 언제 야스해? 같은 느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작품의 세일즈 포인트가 우자키양의 비현실적이고 말도 안되는 스고이- 데카이-한 특정부위이고
실제로 이를 증명하듯이 현실로 존재할거같지도않을정도로 우자키양의 특정부위는 스고이- 데카이-합니다
거의 폭유수준으로 특정부위가 얼굴보다도 크고, 실제로 3D모델로 봐도 스고이- 데카이-합니다
굉장히 푸릉푸릉해보이네요. 아 나도 저 스고이- 데카이-에 푸릉푸릉해보고싶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있죠
이 작품의 가장 큰 세일즈 포인트는 다른데 있다는 것을...
이분이 나올때까지 그저 존버와 존버를 하면 될거같네요.
1화가 가슴으로 시작해서 가슴과 색드립으로 끝나고
그야말로 우자키양과 주인공의 꽁냥꽁냥하는걸 보면서 언제 야스해?같은 작품이다보니
완결까지도 가슴과 색드립으로 끝날 작품입니다. 적어도 남들앞에서는 절대로 못볼 작품.
이렇게 여성의 특정부위를 성상품화해서 완결까지 가슴으로 밀어부치는 작품이라니
저같이 이런 미소녀 작품에 익숙하지않은 일반인은 대체 앞으로 일본애니를 어떻게 봐야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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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키 성우가 알고보니 가브릴 드롭 아웃에서 제일 귀여운 사타니아를 맡았던 분이셨는데, 정말 짜증을 돋구는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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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관심이 없으면 저렇게 끈덕지게 안달라붙죠. 처음 만났을때 주인공이 말대로 적당한 인싸 라이프를 보냈으면 저정도까진 아니었을거라 봅니다. 처음 만났을때나 회상장면을 보면 내숭인지 얌전해 보였으니까요. 1년간 지켜본결과 아싸 라이프에 라이벌도 없어보이니 적극적으로 어필중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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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나그랑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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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키 성우가 알고보니 가브릴 드롭 아웃에서 제일 귀여운 사타니아를 맡았던 분이셨는데, 정말 짜증을 돋구는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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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의 치에리성우...같은 성우란거 알고 놀랐죠. | 20.07.14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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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리 이후로 무너가 시끄러운 캐릭터를 많이 맟으시는 듯. 치요의 통학로, 츠구모모 등. | 20.07.14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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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관심이 없으면 저렇게 끈덕지게 안달라붙죠. 처음 만났을때 주인공이 말대로 적당한 인싸 라이프를 보냈으면 저정도까진 아니었을거라 봅니다. 처음 만났을때나 회상장면을 보면 내숭인지 얌전해 보였으니까요. 1년간 지켜본결과 아싸 라이프에 라이벌도 없어보이니 적극적으로 어필중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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