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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긴 게임이라 그렇다쳐도 프리코네 세계관 현실에서도 초능력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마법하고 초능력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군요. 금서목록을 봐도 이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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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초능력자라니 신기한 캐이긴 한데 현실 푸딩먹는 유령, 현실 뱀파이어, 현실 리마가 같이 겜을 하고 있다보니 별로 튄다는 느낌이 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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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보니 저런 세계관에서 마법과 초능력이 뭔 차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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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능력이라뇨? 마법인데요? 글쓴분의 착각아닌가요? (비밀아닌가요?) 특정원소의 정령등에게서 힘을 빌리는 것에비해 제약이 적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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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보니 저런 세계관에서 마법과 초능력이 뭔 차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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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일단 저긴 게임이라 그렇다쳐도 프리코네 세계관 현실에서도 초능력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마법하고 초능력은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군요. 금서목록을 봐도 이해가 좀... | 20.05.19 13:42 | |
(IP보기클릭)220.78.***.***
결과적으로 보면 둘다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킨다는데 차이는 없지만 발동 방식으로 차이를 많이 두곤 합니다. 보통 초능력은 뇌파 관련으로 발동되고 마법은 마력으로 발동된다거나, 정령이나 술식... 이런걸로 조금 다르게 묘사를 하죠. 마법 자체가 악마나 정령의 도움을 받아 일으키는 초자연적인 현상... 그런 묘사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20.05.19 14:49 | |
(IP보기클릭)220.78.***.***
따지고 보면 옛날 동화책이나 소설에서는 마법사라던가 요술사라는 종족들은 주로 악마나 정령과 계약을 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킨다는 묘사가 많았으니 아마 마법은 이쪽이 기원이 아닐까 싶네요. | 20.05.19 14:51 | |
(IP보기클릭)220.78.***.***
마법은 항상 뭔가의 힘을 빌려야 하기 때문에 마법진을 그린다거나, 모종의 술법을 읊는 경우가 많았죠. 초능력은 뇌파로 일으키기 때문에 초능력을 쓰면 지친다거나 아니면 계산식을 써서 차별화하곤 했고요. | 20.05.19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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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판타지 지만 아서 클라크가 말한 발달된 기술은 마법과 다르지 않는다 라고 가정하면 마법을 우리가 과학에서 사용하는 공식과 거기에 사용되는 기술과 소재라고 하면 공식은 마법식 프리코네로 보면 마법을 사용 할때 나오는 마법진 등에 사용되는 것들일 테고 기술은 마법진등 이거일 테고 뭐 소재는 마력이나 이능을 사용되는 에너지원 일텐데 저쪽에서 보면 초능력은 소재는 사용하는데 그걸 사용하게 해주는 기술과 공식은 없는데 결과가 뿅하고 나오는 거니 현대로 봐도 소재가 알아서 결과가 되면 할 말이 없겠지요. | 20.05.19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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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도 일단은 초능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설정이 있어서 엄연한 차이가 있긴함. 굳이하자면 뉴타입과 강화인간정도의 차이? 그리고 초능력은 실질적으로 게임속 캐릭터의 능력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임. 즉 올힘 전사를 키웠는데 그 올힘 전사가 메테오를 날리는 정도의 사기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있음. | 20.05.20 11:11 | |
(IP보기클릭)59.26.***.***
초..초능력이라뇨? 마법인데요? 글쓴분의 착각아닌가요? (비밀아닌가요?) 특정원소의 정령등에게서 힘을 빌리는 것에비해 제약이 적을 수 있겠네요
(IP보기클릭)39.7.***.***
현실에서도 초능력자라니 신기한 캐이긴 한데 현실 푸딩먹는 유령, 현실 뱀파이어, 현실 리마가 같이 겜을 하고 있다보니 별로 튄다는 느낌이 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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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서브스토리 보다 충격.. | 20.05.20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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