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 1기〉최종화, 적에게 붙잡힌 주인공이.. 온갖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당하는 중에,
결국엔 구울의 힘을 받아들임.
이 애니가 남긴 명곡,「Unravel」 향후, 이 곡은〈도쿄 구울〉의 대명사이자.. 비교기준이 되었음.
애니와 너무나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따로 들어도 좋은 이상적인 애니송.
1기 내내.. 소심남 케릭터를 유지하던 카네키의 최종화, 카리스마 폭발 각성 장면 입니다.
이 애니의 가장 큰 강점은.. 인물들의 카리스마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카네키 vs 제이슨의 대결은
저도 방영 이후에 꾸준히 다시 보았고, 이 작품의 넘어설 수 없는 벽이 되어 있습니다.
액션씬이 역동적이고 고퀄인 것도 대단했지만,〈도쿄 구울〉특유의 간지나는 연출이 제대로 구현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는 시즌이 거듭될 수록.. 액션씬은 커녕, 이야기마저 차갑게 식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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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보고 애니보면 눈 썩어용. 그냥 만화책보는게 좋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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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보고 애니보면 눈 썩어용. 그냥 만화책보는게 좋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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