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온 아이스 1화를 보니 주인공이 은근히 금수저인 것 같네요
캡쳐는 크런치롤에서 했습니다
일단 러시아에서 피규어스케이팅 대회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옴
비행기 경비는 누가 내주었을까?
주인공 부모가 운영하는 온천 내부 중 일부입니다. 일.부
어머니도 참 고생하지 않은 것 처럼 보이네요
부모가 운영하는 온천 입구
화려합니다
내부는 더 화려하지요
이건 죽은 조상들 모시는 불단?
이 불단을 위해서 방 하나를 사용하다니...
슬슬 어? 주인공이 왠지 잘 사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주인공 누나. 가족이 경영하는 온천에서 일합니다.
가업을 잇는 것을 보면 온천 운영이 잘 되는 듯
주인공 부모가 운영하는 온천 내부
이런 온천을 운영하면 살 맛 나겠네요
주인공의 친구. 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있지요
어릴 적에는 운동선수 였지만, 지금은 그만 둔 모양입니다
운동선수를 그만 둘 이유가 있었네요. 스케이트장을 운영하니까 말이죠!!
주인공이 사는 마을도 그리 가난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인공 방
방도 참 넓습니다
주인공 코치네 방. 코치도 부유해 보입니다. 피규어 스케이팅 우승자라서 당연한건가? 싶지만
2층집에 사는 주인공
다시 보니 넓네요
주인공이 사는 동네 풍경 중 일부
이야...
이거 금수저가 주인공인 애니인가요?
뭐, 주인공이 피규어스케이팅이라는 엘리트 체육 스포츠 선수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겠고, 외부에서 지원도 받겠지만 일단 집안의 경제적인 지원도 있어야 하니
가난할 수가 없겠지만...
이외에도 스케이팅 그만 둔 주인공 친구 부부가 스케이팅 링크장을 운영하고
코치로 온 러시아 출신 선수도 금방 일본으로 온 것을 보면
주변인이 다 금수저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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