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클라나드/스포] 인생이라 불리던 그 애니

[감귤까]

 

 

  본지 10년가까이된거같아 기억도안나서 재탕했는데
  이세계물같은거 보다가 이거보니 애니보는거 자체가 현탐옴..

  갓작품내준 열쇠쪽이랑 쿄애니에게 감사하며 다시한번 눈물흘리고 갑니다.

[아이린 ~*]

감동적인 장면이 너무 많아서, 몇개는 묻혀버린 클라스가 다른 애니였죠... 저도 다음주엔 이걸 써야...

[산의 노인]

플라네타리안 도 안보셨으면 ㅊㅊ합니다
이것도 열쇠작품인데 짧지만 매우 굵은 작품이죠

[키타하라 카즈사]

아 정말 명작이죠.그리고 변기커버

[6월30일화요일]

이런 작품이 앞으로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은 명작

[삼각라인]

이것도 울었는데

에어는 진짜 너무 슬프더군요

[시읏시읏]

애니보면서 어흐으윽... 거리면서 흐느낀건 이게 처음이자 유일했죠...

[트란잠]

우시오씬은 몇번을 돌려봐도 눈물이 핑 돕니다 ㅜㅜ

[아룬드리안]

으으 오랫만에 봐도 전율이...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다른의미로 다시 볼 자신이 없는

에프터 스토리

(나쁜뜻으로 말하는거 절대아님)

[달과별의음악]

인생은 무엇일까..

[리카린드]

잠깐 화장실 좀 크흑 ㅠ

[dameyo]

음성이 자동 재생된다....

[호구왕림히스]

훌쩍훌쩍
시대는 지나도 명작은 불멸이다!

[다림]

아앗 코토미쟈응...

[베나터!]

주인공의 반항기 성향이 폭력같은게 아니라 공허하게 것도는 은싸성향이라
엄청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특히 아버지부분..
토모야한태는 그저 곁에 있어줄 한사람이 필요했던것같고
나기사같은 천사를 얻었으니 사실상 이작품에 히로인은 토모야가 아닐지 싶음..

[제이디엘]

으 구으~ 클라나드보단 카논인 더 갬성을 자극할수있는데

[shrvl]

개인적으론 불가사리 에피소드에서 눈물 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