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건담빌드파이터즈]승리하기 위해서

[국대생]

 명장면을 많이 배출한 빌드 파이터즈지만 그중에서도 페니체를 향한 펠리니의 사랑이 유독 인상깊었어요

[속도위반.]

게다가 페니체는 대회에 등장했던 건프라 중에서도 노익장에 속해서 더 뭉클했던 장면이죠

[only 강다므]

다시봐도 센치멘탈한 명장면입죠~!

[철발찌]

선반에 장식해두는게 아니라 이기기 위해 만들었다는게 인상 깊죠

[MAGUNI]

신작들은 이걸 못해요

[나도건프라]

사실 페리니도 자폭 누를랴고 했어요 그걸 페리니 여친님이 막아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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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 끝나고 페니체 눈이 빛나는 모솝보고 폭풍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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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에피소드는 갓 에피소드였음. 굳이 져줘도 되는데 '진지하게' 놀이에 빠지기 위해 일부러 기체 손상입혀가면서 개싸움. 그리고 마무리는 웃으면서 기체 재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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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 후속기 mg로 안나오고 주인공도 보정을 못 봤아 코스모 안 나올때 오직 그 페니체는 후속기 리나시타까지 나옴. (리나시타는 팬서비스로만 활약해서..) 진정한 승리자

[아쿠시즈주교]

윙건담:ㅠㅠ 페리니 너야말로 나의진정한 파일럿이다

[마요네즈요정]

?
윙건담은 페리니말고 파일럿 없는데요?
윙건담을 자폭시키는 놈이라면 있지만요

[철영바]

고작 프라모델 애니인데도 어지간한 메카물보다 간지 터지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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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건담 페니체 리나시타의 이야기입니다.

https://m.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24793358

[kingofmeat]

페니체가지고 윙건담 재 조립한사람들 페니체 또 사게 만들은 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