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강림 반 애들이랑 거리를 두고 지내고 있는 게
다 이유가 있다.
무당 짓을 해서 먹고 사는 게 일반인 한테 이해하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것만 이유로 다 설명하기 에는 부족하다.
일부러 적을 만들 필요는 없는데
그건 그거고 씹돼지 안경 자슥은 하는 짓을 봐서 용서가 안된다 .
꼬마 강림 하는게 딱 사춘기 에다가 중2병으로 나오던데 ... 차라리 설정을 짤 때
중딩 정도 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간지나게 교복 입고 교실에서 딱 이어폰 꽂고 노래 듣으면서 귀찮듯이 있는 모습도 괜찮았을텐데 ...
요즘 초딩들이 돼게 어른 티 많이 흉내내는 것은 아는데 ... 아무래도 좀 부족하니깐
어른 강림도 직장 상사이지만 바리낭자라고 짝이 있는데
꼬마 강림이 여친 없다는 것이 아쉽다 .
명색에 저승사자 인데 ... 현장 업무 주로 뛰는 극한직업들은 다 개고생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 ㅠ.ㅠ
사고 치고 돌아다니는 꼬마 강림 때문에 고생이 많은 어른 강림 도령 ㅋㅋㅋ
강아지 령을 해치우고 나서 서로 뭔가 통하는 것이 있는지 ... 찡하게 쳐다보구 있다.
둘이서 붙어 다닐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오는 장면이 필요하다.
꼬마 강림 덕분에 업무가 겁나 밀리고 쌓이고 뭔가 수습하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나 일이 안 풀리는 강림 도령 이다 .
우리가 많이 봤던 설정이랄까 ... 늘상 잘 해오던 일인데 ...
갑자기 생긴 방해로 다 꼬이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에 짜증나는 상태 말이다.
그러면서 다 때려치고 싶구 편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구 그러다가 과거에 본인이 뭐하고 살았는가
과거 회상 나오구 말이다.
강림도령도 뭔가 알수 없는 이유 때문에 저승사자가 됐다고 하는데 ...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장면이 필요하다.
현실에서 회사 가서 누가 상사가 부하 직원의 일을 다 해주냐 ... 어림 반푼도 없지 ...
쉴때도 카톡으로 답이 않나오는 업무 폭탄 뿌려주기 바쁜데 ...
바리낭자가 강림 도령 좋아해서 밀린 업무 맨날 다 해주는데 ... 좋겠다.
나도 날 너무 사랑해서 일 해주는 여친 있었으면 ㅠ.ㅠ
어떻게 하다보니 무당 짓을 하고 사고치는 꼬마 강림을 도와주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덕분에 본업인 저승사자 일은 계속 못하고 ...
강림도령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인데 ... 구형 핸드폰 쓰기 싫다고 ...
ㅎ국 정부는 김치맨 같은 쓰레기 같은 작품에다가 지원하지 말고
이 작품에다가 투자 했으면 좋겠다. 팍팍 돈 들어가면 저 구형 핸드폰도
기능 많고 디자인 좋아지고 쓸데없이 많은 버튼이 사라지고 화면도 커지고
우리가 쓰는스마트폰에 가까워 질텐데 말이다.
마고 할매는 바리낭자 괴롭히는 거 나오구 바스트 모핑 만 보여준 활약 밖에 없어서 그닥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아마 등장하지도 못한 궤네깃또랑 연인 사이 였나 ? 예상하고 있는데 ...
왠지 마고할매랑 뭔가 얽혀 있을 것이고 본다 .
왠지 강림도령의 스승이거나 아니면 친하게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는 형으로 나올수도 있고 궤네깃또가 말이다.
아니면 악당일수도 있고 모르겠다.
딴 저승사자가 잔뜩 나오는 장면 보구 든 생각인데
강림 도령 이 부하로 데리고 있는
신캐 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
제작비가 ... 크윽 김치 워리어 이 자슥을 그냥
2화까지 밖에 안나오구
떡밥도 안 푸는데 ... 미치겠다. 혼자서 망상하고 덕질해야 하니 ㅋㅋㅋㅋ
염라대왕 말고 다른 사후세계 보스가 있다는 것을 설정에서만 알려주고 있다.
좀 더 파 보면 고스트 메신저 에서도 최종 악당 보스가 있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볼때 산만하게 많은 적을 만드는 것보다
수를 줄이고 집중 시켰으면 좋겠다.
2화 보다가 강림도령이 이상한 괴물로 변하고 폭주하는데
그 원인 제공한 인물이 딴 사후 세계 캐릭터 중에 있다는 것이다.
강림 도령 속한 세력의 반대 세력이 그냥 서양에서 말하는
천사와 악마 였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한 이유는 현실에서 볼때
ㅅ성 의 ㄱ럭시 시리즈 VS ㅇ플 의 아이폰 으로
즉 동양 사후 세계 VS 서양 사후 세계
대결 구도이다 .
저승사자의 감시와 업무 이탈을 막는 역할을 하는 감찰단 화랑단 소속 사라가 등장했다.
그냥 생각없이 보면 꼬마강림의 유일한 가족 인 할아버지를 없애버린
나쁜 놈으로 보이지만 냉정하게 봤을 때는
죽은 영혼을 무단으로 소유하고 있는 범죄자(?)인 꼬마 강림으로부터 대신 거칠지만 친절하게 장례식을 해준 착한 자슥이다.
지 할 일을 한건데 ...
사후세계의 일을 하는 자로서 죽은 영혼이랑 저승사자가 귀신이나 요괴가 돼서
이승세계를 어지럽히고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그냥 냅둘수 없기 때문이다.
그냥 보면 숙명의 라이벌이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며 멋진 전투 장면을 연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알고싶다 . ㄱ상중 아저씨 모드로 봤을 때는
밀린 업무와 근무지 무단 이탈자 와 위에서 감찰 나온 정의로운 자 중에 옳고
싸움 누가 이길것인가 궁금 하다 .
거기다가 서비스의 무당 알바의 엃힌 사건을 실체를 파헤지는
상중 아저씨 패러디한 개그 캐릭터로 저승사자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아................ 삼도천에서 강림도령과 사라가 박 터지게 싸우고 있다고 보고를 받고 출동하는 바리낭자 ....
3화에서 당연하게 둘의 싸움을 말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본사 이자 정부 격인 사후세계 vs 자회사 겸 검찰 역할인 화랑단
의 대결 구도로 설명이 된다 .
바리 낭자는 난 본사의 지휘관 이고 멀쩡한 부하인 강림도령을 왜 때리고
업무 방해 하고 월권 행위 하냐고 따질 것이고
사라는 강림도령이 저승사자로 일을 제대로 안하고 폭주하고 괴물로 변할 조짐이
보이고 여러가지 행동을 봤을 때 감찰 대상에서 피할수 없아고 반박 할것이다.
여기서 김치 워리어에 세금이 안들어가고 제작사의 머니가 충분했다면
사라의 커플을 염두하고 화랑단 바로 위에 지휘관
바리낭자 보다 이쁜 신규 여캐가 나왔을 것이다.
니뽄 이었으면 바리낭자랑 화랑단 소속 지휘관 여캐랑
온천 씬이 나왔은텐데 말이다.
꼬마강림의 샤워씬은 서비스래도 내가 게이도 아니고
덕질할려면 역시 여캐가 ㅋㅋㅋㅋ
왠만하면 전투 모드 때 복장은 피규어 때 룩으로 섹시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삼도천은 왠지 원천강이의 홈그라운드 라 예상하고 있어 ...
3화에서 충분히 등장할수 있는 이유가 생긴다.
n년째 오프닝 전용 캐릭터 신세가 못 벗어나구 있는데 불쌍하다.
고스트 메신저가 TV 시리즈로 나오려다가 못 나오구 많은 에피소드를 단 6화로
압축해서 설명이 부족하고 불친절한 작품이다. 2014년 극장판 1~2화가 공개돼고
소식이 없다.
월래 차질이 없었다면 올해 2019년이나 2020년에 3화가 나와야 하는데
ㅁ친 한국 애니메이션 현실에서 기약이 없다 .
김치 워리어 나 쓰레기 작품이나 유아용 애니매이션 돈 돼는 것 알겠는데
그만 좀 빨았으면 좋겠다.
영화 중에 '신과 함께' 도 엄청난 제작비 들어가고 웹툰에서 애니도 아니고 실사판으로 돈도 벌었는데
만약에 그 영화 제작 비용이 고메 에 들었갔다면 아주 난리가 날 것이다.
고퀄에 많은 에피소드와 캐릭터 덕질하기 충분하고 핸드폰 무기 구경도
실컷 했을 텐데 ...
고메가 비판할 것도 있지만 한국 애니 중에 내가 최초로 내 돈 주고
DVD 사게 만든 작품인데 ... 참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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