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2017년에 국내개봉했습니다
더빙은 7월달에 했죠 결과는 폭망 문제의 주범은 미디어캐슬 '강성욱'이사
전 더빙판을 캐치온과 지난 토요일 채널CGV에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정말 조연급 성우 제외하면
주연급 성우들이 수준이하에 발연기에 차마 볼수가 없습니다.
노력한것은 보이지만 정말 할말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재더빙판이 나올경우 타키,미츠하,요츠하에 어울리는
전문성우로 구성된 재더빙 가상캐스팅을 리스트 공개합니다.
타치바나 타키
후보1. 심규혁(대원2기)
후보2. 이경태(대원2기)
미야미즈 미츠하
후보1. 여민정(투니4기)
후보2.이지현(대원1기)
후보3.김현지(투니6기)
후보4.서지연(KBS30기)
후보5. 김서영(MBC15기)
미야미즈 요츠하
후보1. 방연지(투니8기)
후보2.김가령(투니9기)
후보3.장미(대원6기)
후보4. 채민지(대원3기)
원래는 심정희PD님이 할려고 했지만 독불장군인 미디어캐슬 강성욱이사의 고집으로 인해
영화감독 김성호감독님의 교체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결국 이사건으로 인해 강성욱이사의 본심이 드러낸 사건이죠
문제는 강성욱이사가 모든일의 주범입니다.
만약에 재더빙을한다면 황태훈PD님이 답입니다 물론 그런날이 올지 미지수이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분은 캐스팅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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