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날씨의 아이 10월 30일 개봉했습니다 현재 38만명 돌파했습니다 내일이면 상영수가 줄어듭니다
우리말 더빙하고 같이 개봉했으면 좋을텐데...미디어캐슬이 재를 뿌리는군요
그래서 제가 캐릭터와 적합한 우리말 더빙 가상 캐스팅을 진열했습니다.
물론 오리지널 목소리와 비교하고 적합한 우리나라 성우 목소리를 모니터하여 분석하여 한 결과입니다
모리시마 호타카 : 후보1. 김명준(투니8기) 후보2. 이경태(대원2기)
아미노 히나 : 후보1. 장예나(대원7기) 후보2. 강은애(대원7기) 후보3. 김하루(대교6기) 후보4. 김현지(투니6기)
스가 케이스케 후보1. 정재헌(MBC16기) 후보2. 황창영(대원5기) 후보3. 이주창(투니2기)
나츠미 후보1. 강시현(대원4기) 후보2. 박리나(투니7기) 후보3. 송하림(대원5기)
나기 후보1. 조진숙(KBS22기) 후보2. 이새벽(투니9기) 후보3. 김채하(투니8기)
후미 후보1. 손정아(KBS12기) 후보2. 성병숙(KBS15기)
물론 현실이 마음대로 안되지만 저 오늘 미디어캐슬한테
캐스팅 명단리스트와 연출자 리스트도 보냈습니다
물론 승산없는 싸움인거 알고 있습니다 미디어캐슬손에 달려있죠
만약 우리말 녹음 담당PD님중 황태훈PD님이라면 살릴수 있겠죠
날씨의 아이를 살릴수 있는 방법은 하나 우리말 전문성우 더빙이 답입니다.
여러분 날씨의아이 우리말 더빙에서 어느분을 캐스팅 하시겠습니까?
(IP보기클릭)124.111.***.***
이번 입장문 사건만 봐도 구제불능의 멍청이 미캐니 반성도 안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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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장문 사건만 봐도 구제불능의 멍청이 미캐니 반성도 안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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