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 출신 검호 류마
스릴러 바크 편에서는 브룩의 그림자가 조종했었다.
대단히 강한 캐릭터인데 당시 조로에게 패배한것은 몇가지 이유가있다.
첫번째로 조로와 같은 타입의 근력을 가지고있다.
즉 류마는 조로같이 베기류 강격을 주로사용하는놈인데.
브룩은 속검 찌르기를 주로사용한다.
결과
장기전으로가면 조로의 검을 부러트릴만큼 근력이 남아도는데 기술이 브룩이라 발휘를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베기 기술이 거합류뿐이라 오늬베기로 비룡 화염에 대응하는 눈물겨운 모습.
대전운도 나빠서 하필 조로와 대결했는데.
좀비는 얻어맞거나 치명상을 입어도 계속싸울수있지만 화염공격에 타버려서 좀비상태의 장점조차 살리지 못했다.
사용하는 검은 흑도 슈스이.
흑도는 검사가 패기를 둘러 만들어지는데 오래동안 패기를 둘러 싸우면 검자체에 변화가 일어나 만들어지기도한다.
즉 류마는 패기를 쓸수있다.
근데 브룩은 못쓴다.
이런 여러 패널티와 너프가 부과된결과
류마는 이도류상태의 조로에게 패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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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의 조로성우(김승준)께선 과거 건담 게임에서 아무로를...(읍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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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본문이랑 이 분 말대로 브룩이 아니라 조로의 그림자가 들어갔다면 오히려 조로가 졌을 가능성이 크네요. | 19.11.05 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