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짱 쩌는 초인 고교생님입니다.
바위를 가볍게 들고 다니는 범상치 않은 여고생쟝
일단 이건 애교고
마을 주민 앞에 나타난 무서운 몬스터!
모두가 겁먹고 있는 와중에
!?!?!?!?!?!?!?!?!?!?
갑자기 나타나 절벽 아래로 점프하는 여고생쟝
ㄱㅊㄱㅊ 쟤라면 이길 수 있음
.................정말로?
....................사람 맞으세요?
몬스터의 완력에 한치도 밀리지 않는 여고생쟝
마을 주민 여러명이 덤벼도 이기지 못한걸
혼자서 이겨버린 여고생쟝(.........)
그 와중에 마을 주민이 큰 부상을 입은 상황
이번에는 세계 최고의 의사님께서
집도를 해주신단다.
벌써부터 어이없는 것이 야외에서 대놓고 한다(.....)
바이러스나 세균의 위험은 이미 엿바꿔먹은지 오래지만
............!?!?!?!?!?
여고생쟝이 심장 살짝 쥐락펴락 해주시더니
편 - 안
엗.....................
너무나도 당당하게 수술을 끝내신 의사님.
사람 살린것 치고는 너무나도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
두 여고생쟝 덕분에 오늘도 마을의 평화는 지켜졌다 ^ㅇ^
.......................................
몇 분만에 다시 위기 찾아오지만 신경쓰지 말자
감상평
쟤네들 사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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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꿰메기만 했는데, 살만 아니라 뼈도 완치가 되고, 회복기도 없이 바로 원래대로 움직임. 사실 저 놈들이 초인이 아니라 치유 받은 이세계 사람이 초인이 아닐까 싶은 연출과 전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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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의학서적은 고사하고 블랙잭이라도 챙겨본적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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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장갑은 폼으로 쓰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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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 최고의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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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꿰메기만 했는데, 살만 아니라 뼈도 완치가 되고, 회복기도 없이 바로 원래대로 움직임. 사실 저 놈들이 초인이 아니라 치유 받은 이세계 사람이 초인이 아닐까 싶은 연출과 전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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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의학서적은 고사하고 블랙잭이라도 챙겨본적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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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일본인이고 업계 종사잔데 블랙잭을 알기나 할지 의문인 수준 | 19.10.19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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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장갑은 폼으로 쓰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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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가기전에 푸치 신부한테 디스크라도 받아뒀나봄ㄷㄷ | 19.10.18 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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