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페이트 그랜드 오더)(진명스포) 오프닝으로 보는 7장의 캐릭터들

[건담광kys]

우리 칼데아 팀

후지마루 리츠카, 마슈 키리에라이트, 로마니 아키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캐스터)

일 열심히 하고 계신 현왕 길가메시와 비서역을 맡고있는

시두리씨

적으로 나오는 엘키두. 하지만 진짜 엘키두는 아니죠

랜서 무사시보 벤케이

라이더 우시와카마루

바빌로니아의 방어를 책임지는 랜서 레오니다스

님카멀을 저주에서 축복으로 바꾼 존재

캐스터 멀린

랜서인 아나 귀여워요

진짜 농담아니고

엘키두가 언급한 삼여신동맹

잉여신 이슈타르 

린의 몸에 빙의해서 그나마 성격이 많이 죽었습니다.

라이더 케찰코아틀 누님.

정말 잘생기셨네요 허허

멀린의 보구인 가든 오브 아발론 발동씬 같군요.

멀린은 정말이지 좋은 서폿입니다.

전 멀없찐이지만...

사실 이글을 쓰게 된 이유 

페그오 7장의 또다른 히로인

명계의 여신인 에레쉬키갈. 이슈타르와 같이

린에 몸에 빙의되서 나타난 의사서번트입니다

이슈타르가 린의 여장부 속성을 많이 챙겨갔다면

에레쉬키갈은 린의 사랑하는 소녀 속성이 많이 들어갔죠

마지막엔 주인공과 령주를 비챠주면서 오프닝 종료

[검은 망령]

애니 덕분에 아나 코인이 떡상한다!!!

[드레드노투스]

속지마세요 7장 스토리서번으로 쓰면서 단 한번도 빛난 순간이 없었음

[하라크]

혼자 소개 잘린 고르곤

[하라크]

글고보니 재규어맨 어디?

[데스사이즈헤]

에레짱이었군요 대충 봐서 이슈타르가 여러 번 나오네 생각랬습니다

[새누]

케찰 나올때 기대

[CyberFrontKorea]

그것을 던지는 연출이 기대가 많이 되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친구들이랑 멀린픽업때 돌리다 마지막 시도에서 나와서 열광하며 포옹했는데 결국 혼자만 픽업 성공해서 같이 저녁먹을때 눈치 엄청 보였던....

[지나가는 경찰서장]

케찰누님은 첫등장이 적이었군요.
룰러로서 쌈바여신으로만 기억에 남아있어서.

[시현류]

적인데 적인데 적이 아니야~

[마리아나해구잠수]

대놓고 에레짱이네요
초반스토리 반전때문에 얼굴만 비추는것도 가능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