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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벌레] 이번 분기 (책에) 미친 년은 나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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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전생의 독서광

어째 머리에 10만 3000권의 마도서를 기억하고 있는 것 같지만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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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냐, 트럭에 치여 이세계 가고 싶어 환장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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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만 손에 넣으면 영혼도 팔아먹을 기세!

근데 원작보면 진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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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한 인덱스마인이 사는 도시 입니다.

어째 성벽 밖에 사람 쳐묵하는 거인이 진격해 올 것 같은 느낌아지만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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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찾자고 엄마 따라 시장에 나갔더니 닭모가지를 치고 깃털을 뽑고 있네요.

사실 이런 광경은 80년대 우리나라 시장 구석에서도 볼 수 있었지요.

닭 잡는 기계가 있었는데, 거기 살아 있는 닭을 넣으면 알아서 목치고 털 뽑고 다 해줌.(직접 목격함)

 

 

인덱스.png

 

"초아재 늙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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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만물상에서 겨우 책찾음.. 근데 절라 비싸서 아저씨가 계속 지키고 있네요.

급전이 필요한 귀족이 담보로 맡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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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가 높은 평가를 받는 까닭은 

활자의 발명이 문제가 아니라 

기계적인 작업으로 상업적인 출판을 시작한 최초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시도 덕분에 책값은 싸졌고, 지식과 사상의 전파는 빨라졌으며,

인류의 발전도 가속도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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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책 좀 만지게 해 달라고 굽실했는데, 거절 당합니다.

너무 매정한 아저씨가 아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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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악마들의 파괴본능을 잘 아는 분이라 할 수 있지요.

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인이야 안 그러겠지만,

그냥 동네 꼬맹이라면 찢어발길지 코를 묻힐 지 어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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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훠이훠이 당하니 마무룩한 마인.

책을 독점한 부르조아 귀족 놈들에 대한 분노와 프롤레타리아 딸네미로 환생한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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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만든다! 훌륭한 덕후의 마음가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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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덕후고 자시고, 환생해서 부모님은 안 찾고 책만 찾는 이 불효녀는 쳐맞아 마땅합니다.

이러니까 벌 받아서 책도 없는 동네에 떨어지지.

 



댓글 | 26
1


(4408019)

121.184.***.***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마인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뿅뿅(本者:책인간, 책 좋아하는 사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종일관 이구치 유카의 목소리로 책에 대한 갈증과 짜증을 듣고 나니까 한권 결제해서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비록 보고싶은 책은 구하기 힘든 환경이지만 좋은 가정에 다시태어난 것은 복이네요.
19.10.04 18:36
(5042015)

58.142.***.***

BEST
도서정가제 이후에 책 5권이 생활비보다 더 비싼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19.10.04 18:37
(2797430)

221.164.***.***

BEST
참신함이 지나친...
19.10.05 12:24
BEST
마인 비정상인 정도가 아니라 책때문에 그렇케 가족들 포함 주변인물들한테 민폐 끼쳐놓코 잠깐 반성하는가 했더니 금방 병도져서 다시 주변인물들 위험하계 하는거 보고 답없다고 느낀 캐릭.
19.10.05 03:58
(2797430)

221.164.***.***

BEST
괜히 이름이 마인(mine)이 아닌..
19.10.05 12:25
근데 구텐베르크 시대에는 인쇄도 문제지만 종이 자체가 비싸서 책이 귀했을 듯
19.10.04 18:29
(2797430)

221.164.***.***

루리웹-7464881240
비싸긴 했지만, 유럽에선 이미 중세 말기부터 수도원에서 물레방아를 이용한 분쇄용 기계를 활용하여 종이를 많이 생산하고 있었지요. | 19.10.04 18:36 | | |
(4408019)

121.184.***.***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마인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뿅뿅(本者:책인간, 책 좋아하는 사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종일관 이구치 유카의 목소리로 책에 대한 갈증과 짜증을 듣고 나니까 한권 결제해서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비록 보고싶은 책은 구하기 힘든 환경이지만 좋은 가정에 다시태어난 것은 복이네요.
19.10.04 18:36
(2797430)

221.164.***.***

jaykan
맞는 말씀입니다. 조선시대 같으면 바로 회초리 어택에... | 19.10.04 18:37 | | |
(5042015)

58.142.***.***

BEST
도서정가제 이후에 책 5권이 생활비보다 더 비싼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19.10.04 18:37
(2797430)

221.164.***.***

셀레스티
그래서 신간이 아니면 알X딘을 이용하고 있... | 19.10.04 18:38 | | |
1부 마인은 .. 레알 이름값 그대로..
19.10.04 18:39
(2797430)

221.164.***.***

양치기매리
1부만 그런 게 아닌... | 19.10.04 18:39 | | |
양치기매리
2부였나부터는 장미지뢰로 업그레이드되잖... | 19.10.06 12:01 | | |
아룬드리안
하지만 2부부터는 제어장치가 있.. | 19.10.06 12:03 | | |
(1294226)

175.210.***.***

양치기매리
1부만 그런게 아니라 끝까지 변함 없습니다. | 19.10.08 23:15 | | |
(182261)

121.177.***.***

마인 성격 최악인건 작가 공인이죠.
19.10.04 20:11
(2797430)

221.164.***.***

R.E.D.-Wing
ㅋㅋㅋㅋㅋ | 19.10.05 12:24 | | |
(1294226)

175.210.***.***

R.E.D.-Wing
작가 공인 가장 유감스러운 아이. 실질적으로 아이가 아니지만요. | 19.10.08 23:23 | | |
대부분의 이세계 전생물의 주인공들은 용사나 마법사나 모험가로서 수행을 쌓고 적들과 싸우면서 조금씩 강해지는 그런 인물들밖에 없었는데 마인의 경우는 용사도 마법사도 모험가도 아니고 그저 책을 좋아하고 사서가 되는 것이 꿈인 가난한 서민인 점에서 참신합니다.
19.10.04 20:15
(2797430)

221.164.***.***

BEST
루리웹-4627762188
참신함이 지나친... | 19.10.05 12:24 | | |
(1294226)

175.210.***.***

루리웹-4627762188
전혀 참신 하지는 않죠. 첫장에서도 나오지만 책을 좋아해서 모든 책을 두루 섭렵 했는데 역사 책도 당연히 섭렵한 인간으로서 유럽의 중세 시대 같다고 언급 하고 귀족이 있고 신분 계급 사회 라는것을 알면서도 책만 얽히면 귀족이건 왕족이건 깨부수는데요. 주인공 이라서 일가족 몰살로 안끝나고 해피엔딩 이었지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일가족 몰살 입니다. 애당초 신분 계급 사회 라고 하면 귀족과 평민의 계급 차이가 일본 만큼 무서운 나라가 없을텐데 일본 애들 라노벨 보면 일본 애들은 대체 역사 교육을 어떻게 받는건지 시대극을 어떻게 보는건지 이해가 안감. | 19.10.08 23:19 | | |
BEST
마인 비정상인 정도가 아니라 책때문에 그렇케 가족들 포함 주변인물들한테 민폐 끼쳐놓코 잠깐 반성하는가 했더니 금방 병도져서 다시 주변인물들 위험하계 하는거 보고 답없다고 느낀 캐릭.
19.10.05 03:58
(2797430)

221.164.***.***

BEST
피아노팔아줘
괜히 이름이 마인(mine)이 아닌.. | 19.10.05 12:25 | | |
(1294226)

175.210.***.***

피아노팔아줘
그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이어지니까 뭐랄까 솔직히 좀 짜증나더군요. 사람이 학습 효과 라는게 있고 적응력 이라는게 있을텐데 그런게 일체 없더라구요. | 19.10.08 23:21 | | |
(1732841)

221.142.***.***

사실 이세계 전생한 거 깨닫자마자 도서관 취직했다고 기뻐해줄 부모님을 더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부터 했죠.책은 몰라도 전생의 부모님은 이세계에서 어찌 찾을 지 생각조차 할 수 없는데다 퍼렁머리 ㄹㄹ 모습으로 만나러 가봤자 뭐...스포일러지만 1화 도입부부터 나온 신관장과 함께 기억을 재생하면서 가족들의 사랑에 대해 돌이켜보고 울기도 하고요.물론 책 읽는 데 한발짝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주변인들을 끌어들여 폭파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 인간지뢰인 건 맞음.
19.10.05 19:39
(2797430)

221.164.***.***

멀가 얼터
신관장이 참 고생이 많은.. | 19.10.07 18:36 | | |
(4795891)

211.184.***.***

재밌다고해서 1부좀보다가 주인공 징징되는거 짱나서 접음
19.10.06 11:08
(2797430)

221.164.***.***

미군양반
솔직히 점토판 만든다, 파피루스 만든다 삽질하는 장면이 굳이 필요했나 싶어요. | 19.10.07 18:36 | | |
(1732841)

221.142.***.***

초효
님이 게임은 보드게임이 다인 중세 시대에 마을 한바퀴 돌면 죽을 약골에, 부드러운 흰빵을 1년에 1번 먹어볼까 말까인 가난한 평민애로 태어나서 뭔가 적고 읽을 거 준비하라 그러면, 평소 심심하면 어쩌다 가끔 구글링해서 훑어본 게 다라 긴가민가한 식물지부터 만들겠어요, 아니면 주변의 흙에 물 묻혀 반죽해다 쓰는 것부터 하겠어요? | 19.10.07 21:53 | | |
(1732841)

221.142.***.***

초효
솔직히 스스로 안 만들면 자신보다 나이도 돈도 많고, 평소 잘 먹고 잘 배워서 체력도 마법 실력도 우위인데다 그냥 기분 더러워서 날 죽여도 아무 처벌 안 받는 귀족들이 떼로 있는 귀족마을로 처들어가서 귀족이라도 집안에 열몇 권 있을까말까한 거 도둑질하는 것 밖에 없는데요? | 19.10.07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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