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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대의랍시고 포장해서 그에 반하는 인물들을 죄다 죽여버린놈이 평온하게 평화를 위해서였다 이러는게 역겨운 빌런이죠 싸이코패스 계통 빌런중 제일 혐오스러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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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에 참전한 사람들 중 유일한 전사자 레이 복수귀로서 저지른 일들이 있어 죽인 게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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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반이 약혼녀를 죽인 원수 갈고리 손톱을 끝장내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넋두리 한마디도 안하고 깔끔하게 원수의 목만 베어버리고 갈길 가는 모습이 신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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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ㅁㅊㄴ을 동지라고 부르며, 저 미친 계획을 대의라고 따르는 갈고리 손톱의 부하들이 더 이해가 안갔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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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대사는 아직도 머릿속에 기억에 남습니다 "꿈을 빼앗긴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아냐? 어떻게도 되지않아" "네놈의 꿈과 목숨, 어느게 더 소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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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대의랍시고 포장해서 그에 반하는 인물들을 죄다 죽여버린놈이 평온하게 평화를 위해서였다 이러는게 역겨운 빌런이죠 싸이코패스 계통 빌런중 제일 혐오스러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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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를 동지라며 떠받들고 신봉하는 역겨운 위선자들. | 19.09.19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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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남자 이녀석 옛날엔 정산인이었다고 생각드는데 묘사되었던 옛날 우주선에서의 사건땜에 나사가 빠진 완전 싸이코가 된 케이스같습니다 ㅋㅋㅋ | 19.09.20 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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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ㅁㅊㄴ을 동지라고 부르며, 저 미친 계획을 대의라고 따르는 갈고리 손톱의 부하들이 더 이해가 안갔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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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신촌■를 따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 19.09.19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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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 세계관 자체가 세기말에 가까운 동네니까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혹하는거죠 | 19.09.21 0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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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반이 약혼녀를 죽인 원수 갈고리 손톱을 끝장내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넋두리 한마디도 안하고 깔끔하게 원수의 목만 베어버리고 갈길 가는 모습이 신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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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안 들어주죠 두번째 맘에든게 키라..아니 미하엘새키를 V슬래셔로 작살내버린거 | 19.09.20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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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이 아무리 뭐라고 말하든 간에 우리의 반은 막무가내로 달려드는데 그 모습이 또 사이다입니다 ㅋㅋㅋ | 19.09.20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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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에 참전한 사람들 중 유일한 전사자 레이 복수귀로서 저지른 일들이 있어 죽인 게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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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대사는 아직도 머릿속에 기억에 남습니다 "꿈을 빼앗긴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아냐? 어떻게도 되지않아" "네놈의 꿈과 목숨, 어느게 더 소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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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중 간접묘사되었던 과거사건땜에 완전 미쳐버린 싸이코패스같습니다 ㅋㅋㅋ 그때 손모가지 날라갔었다죠 | 19.09.20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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