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용자경찰제이데커]마음을 나눠줄 차례 - 完 -

[국대생]

 제이데커의 감동적인 마지막 화!

 브레이브 폴리스를 도와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줬던 하이자스인은 지구인은 이대로면 자멸한다며 정신정화를 시도하고

 유우타는 당연히 설득하러 가고

 다음에는 데커드가 하이저스인에게 정신정화를 당한 카피아의 일족의 마음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를 떠나고

 갑자기 포르초이크가 나타나 유우타를 위협하자

 데커드가 기적적으로 돌아오고

 사실 카피아는 원래부터 빅팀을 대려가려고 했었다고 하고

 포르초이크 모자는 다시 냉동수면으로 생을 마감하고

 카피아와 빅팀은 머나먼 행성에서 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유우타와 데커드느는 어느때와 다름없는 브레이브 폴리스 일을 하면서 이야기는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에 너무 많은 이야기가 한꺼번에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하이저스인 이야기도 시간을 좀 들여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좋은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지만요

[스크류지]

하이저스 인들이 강화는 공짜로 해준다는게 아니라는듯이 섀도우마루를 감시카메라로 사용할때부터 뭔가 있다고 생각했지요.

[준서죤]

뭔가 최종보스로 나온 악역 모자의 최후가 벌인 짓에 비해서 뭔가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단순히 아동용으로 생각했던 제이데커가 이렇게 여러가지 진지한 주제나
전개들이 참으로 많아네요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제이데커 리뷰들 감사 드립니다
(이는 이전 마이트 가인 때도 역시)

[새누]

결국 빅팀이 ㅎㅎ 에필로그 스샷은 안찍으셨네

[GT4000]

빅팀에게 마음을 나눠받은 최초의 여자들...
빅팀걸스

...응?

[루리웹-4627762188]

타카마츠 신지 감독님의 용자 시리즈 3부작은 골드란을 제외하면 대부분 조금 더 현실적인 요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