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포켓몬스터] 수많은 시청자들을 탄식하게 하였던 장면

[몬스터걸]

어렸을 적 당시 리자몽이 얼마나 서운했던지....

만약 요즘에 나왔다면 정말 반응이 폭8했을겁니다.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지나가던 덕후]

리자몽 보다 강한포켓몬을 못잡아서

[The Blast]

그때는 아직 미숙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리 노력해도 노골적으로 패배시킨다.
옛날에는 시청자들이 이해했지만 지금은 제작진들에게 우롱당하는 현실.

[새누]

정신차린 리자몽에게도 흑역사가 아닐지 ㅋㅋㅋ

[Marie Rose]

샤기컷 피카츄

[y2jboy]

그래도 뒤늦게 지우 이해해주고 정신차리긴 했는데 저때 리자몽은 지우가 불쌍해보일정도로 지멋대로 였긴 했음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지우새키 하두지니까 ptsd좀 걸릴만도 하는데... 아 참고로 지우의 치코리타는 저 리자몽이랑 동귀어진한적이 있음 처음만났을때... 지우 저새키가 치코리타 발견하자마자 잡으려고 리자몽꺼냈었음 ㅄ지우새키

[스크류지]

저때 상황이 시합 앞두고 로켓단한테 멀리 끌려가다가 겨우 탈출했는데 돌아오는 도중에 또 방해를 받아서 결국 주력인 피죤한테 열기구 째로 들게 해서 오느라 피죤은 리타이어하고 피카츄도 지쳤었음. 그래도 시합은 늦지 않았는데 역시 불리한 조건이어서 결국 마지막으로 꺼낸게 리자몽이고 저 사단을...

[루니카™]

성도리그(그치만 개최된 곳은 관동)에서 우승할 줄 알았건만.

시청자 우롱은 성도 때부터죠. 관동은 봐줄 순 있었지만...

[키쥬]

석영리그 때는 지우가 미성숙하던 시절이라, 성도~호연까지는 그래도 졌잘싸 전개니까 우승 못해도 시청자들도 납득했어요.
근데 DP부터는 치트포켓몬 같은 거 들고와서 어떻게든 지우 무조건 지게만드는 무리수 두니까 욕먹는거.

[카테지나]

저 편땜에 아직도 로켓단 극혐합니다
어릴때 얼마나 암이 걸렸는지

[키쥬]

저거때문에 많이 욕 먹었는지 성도편 이후부터는 로켓단은 중요한 시합 중에 개입하는 방해를 안 하더군요,(당연히 배틀 전에 방해는 함)
보통 지우가 체육관 도전하거나, 리그 도전 중엔 알바를 하며 시간 보내니...
DP부터도 여주인공들의 콘테스트 도전할 때도 비겁한 방해는 안하고, 로사가 정정당당하게 콘테스트에 도전하는 걸로 바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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