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블러드본 - 사냥꾼의 꿈
야남의 새벽
사냥의 꿈에서 깨어나기 위해
게르만의 제안을 받아들인 사냥꾼
그렇게 사냥꾼은 게르만에게 목이 베이고
야남 어딘가에서 눈을 뜹니다.
그리고 종소리와 함께 새벽을 맞이하죠.
해피엔딩인 듯 하지만 사냥꾼은 다시
사냥의 밤에 끌려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사냥꾼의 꿈속에 남아있는 인형
주인공 사냥꾼의 것으로 추정되는 묘비 앞에 무릎 꿇습니다.
인형이 사냥꾼을 위해 기도하면서 엔딩이 끝나죠.
유지를 잇는 자
!!!
힘들게 최초의 사냥꾼을 쓰러트렸더니
붉은 달에서 무언가가 내려옵니다.
사냥꾼 앞에 내려온 달의 존재
사냥꾼을 붙잡아 끌어 안더니
촉수를 포함한 온몸으로 사냥꾼을 휘갑습니다.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는지는 불명이나
휠체어에 탄 누군가를 옮겨주는 인형
휠체어에 탄 사람은 사냥꾼이였습니다.
사냥꾼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는 인형
그렇게 사냥꾼은 게르만의 뒤를 이었습니다.
유년기의 시작
불타고 있던 공방의 불이 꺼지고 인형이 뭔가로 다가갑니다.
달의 존재를 쓰러트리고 위대한 자로 각성한 사냥꾼
인형은 사냥꾼을 살며시 들어 올립니다.
이후 아기 다루듯 자상하게 웃죠.
어느 쪽 엔딩이건 사냥꾼에게 헌신하는 인형
소울 시리즈의 히로인 중 닼소 3의
화방녀와 함께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소울 시리즈 히로인들의 유쾌한 행진
본편도 이럴 여유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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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부터 데몬즈 소울의 화방녀 닼소 1의 화방녀 아나스타샤 닼소 2의 순례의 녹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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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부터 데몬즈 소울의 화방녀 닼소 1의 화방녀 아나스타샤 닼소 2의 순례의 녹의입니다 | 19.09.12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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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다크 소울 1,2를 해보시면 됩니다. 결론: 같은 회사 비슷한 시리즈의 엇비슷한 히로인들...? | 19.09.12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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