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택트는 민트가 어디서 왔냐고 묻지만 수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듯 민트는 이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행복의 가게를 찾으면서 크게 소리치게 되지만
그만 경관에게 걸려서 곤욕을 치르게 되고 민트가 자신의 주소를 대답하지만 믿지 않는 눈치입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민트를 신뢰하는 친구 중의 한명인 플럼이 등장합니다
경찰서로 데려가겠다고 협박하지 민트는 유괴하는게 아니냐며 따집니다
서로 자기소개를 하면서 플럼은 민트를 흥미롭게 보지만 정작 민트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사실 이번 1화가 묘하게 민트의 흰 팬티노출이 꽤 여러번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이에 플럼은 민트에게 행복의 가게의 전화를 걸지만 아무도 받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민트 특유의 덜렁댐이 지나가는 너츠와 부딪히게 되고
너츠에게도 행복의 가게를 묻자 너츠는 행복의 가게는 먼지투성이라고 답해줍니다
한편 택트는 허브고모의 행복의 가게로 오지만 실제로 사는것은 한번도 없는데, 그것은 가게 관리를 안해서였습니ㅏㄷ
이 장면이 바로 민트가 마법을 부릴때 자주 나오는 장면이 될 것이고 브로치와 거울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마법으로 인하여 행복의 가게가 점차적으로 밝아집니다
한국판에서는 뾰롱뾰롱 뾰로로라고 외치며 변신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것도 변신을 하게되면 자주 나오게 되는 장면으로, 역시나 치마 짧은 탓인지 아슬아슬함이 보입니다
벌써 1화이지만 묘하게 민소매의 미니원피스 차림의 민트입니다
또한 상당히 노출이되어있어서 1화는 아무래도 민트의 서비스샷이 많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