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어스의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진심을 다하는 사츠다 형사
하지만 그의 상관과 행사 주최자는 과학자 모임에 드라이어스가 왜 오냐며 힘좀 빼라고 하는데...
하지만 이렇게 방심하고 있을때가 가장 위험!
이미 드라이어스의 위협은 시작되었습니다!
리니어 열차의 제어권을 빼앗아 이대로면 행사가 열리고 있는 역에 충돌하게 될 위기!!
더군다나 이대로면 역 뿐만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소멸될 위기인데...
사츠다 덕분에 회장 앞에 있는 가드스타의 재치로 일단 회장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빨리 대피시킬수 있는 줄 알았으나
역시 증거가 없으니 함부로 행사를 중지시킬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의지의 사츠다는 장난일지언정 안전이 확인되기 전 까지 회의를 중지시키는게 좋다고 하며
상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독단으로 피난 경보를 내리는데..
자기 직업을 걸고 이렇게 행동할수 있는 사람이 대체 몇이나 될까요
그렇게 회장안에 있는 사람들은 서둘러 대피시킬수 있었고
비록 역은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역이야 다시 고치면 되지만 사람은 그게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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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브레이브 사가를 좀 어떻게 살려봤으면... ㅜ | 19.06.09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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