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잘 만든 학원 하렘물

[ang경사나이]

때는 6년전인 2013년,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라이트 노벨의 학원 러브코미디물이 한창 전성기를 이루던 때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타무라 유카리, 카야노 아이 등 초호화 베테랑 성우진이 다수 캐스팅 됬으며 제작진의 성심성의 껏 제작하겠습니다. 로 시작됬던 이 작품은

말 그대로 제법 괜찮은 작품입니다. 안정적인 작화와 성우들의 열연, 특히 이 작품의 대명사나 다름없는 라스트씬의 아이짱 대승리! 같은 대사는 감독의 집착으로

10번이상의 재녹음을 해서야 완성된 되었다고 한만큼 연기의 퀄리티또한 높습니다. 1쿨의 짧은 화수에도 불과하고 나름 끝맺음도 좋으니 학원 러브코미디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봐도 후회하지않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하네요.

[킹랩터연합]

아이짱 다이쇼리!
만 남은 작품

[룻벼]

중2병이 메인 컨텐츠인줄 모르고 봤다가 지뢰 밟은 작품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설마 주인공이 그 치와와같이 생긴 히로인 구할때 포텐셜 터뜨릴줄 몰랐거든요.

[카야노아이남편]

카야농 다이쇼리!

[피아노팔아줘]

개인적으론 애니판도 재미있계 보긴했지만 메인 캐릭터 3명 성우는 드라마CD쪽(마지마 쥰지,사이토 치와,토요사키 아키) 성우진이 휠씬 원작 이미지에 가까워서 애니판 성우진은 좀 아쉬웠던 애니.

[텐가와군]

이거 오피셜 코믹스가 작년부터 올해초에 걸쳐 시프트북스에서 정발되었습니다. 종이책은 아니지만요.

[번개대갈]

코믹스가 작화가 구리다고 소문나서 손도못대갰던

[텐가와군]

그건 외전 만화인 H+ 얘기에요. 오피셜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타키츠보 리코]

아이&카오리만 남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