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씨와 함께 태초마을로 가는 지우
보인다!
태초마을...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걸 꿈 꾼 장소
팬지씨는 연구소로 향하고
잠시 지우와 이별합니다
마임맨!
이게 얼마만이야!
쿨하게 환영하는 어머님
수많은 추억을 함께 해온 가방
여행 이야기는 천천히 들을테니까
짐을 내려놓으렴!
잠만보 인형!
배틀 프런티어 재패 상장, 진철과 팀이 된
태그 대회 우승상품 평온의 방울도 보입니다!
모처럼의 집에서 휴식
여행한 친구들은 모두 잘 돌아갔니?
응.
얼른 연구소에 가보고 싶은 지우
갔다오라는 말에
제일 기쁘게 반응합니다!
취재하고있는 오박사님
이 이상해씨가 포켓몬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대단해요!
이 이상해씨는 박사님 건가요?
아뇨, 지우의 포켓몬이에요.
오박사님!
달려가는 이상해씨
이상해씨, 오랜만이야!
켄타로스 무리들이 먼저 반겨줍니다
모자가 눌린 거 빼고 무사한 지우
지우도 같이 오겠니?
아, 저는...
여기에 있을래요.
이상해씨
하나 지방의 친구들을 모아줄래?
솔라빔!
이상해씨가 솔라빔으로 친구들을
모으는 사인
신오, 호연 별로 색이다른
솔라빔을 쏠수있답니다.
켄호로우
모아머
두까비
암트르
악비아르까지!
얘들아 나와!
리자몽을 비롯한
가지고있던 포켓몬들까지!
오랜만에 다함께 모였습니다!
모두 하나리그 고생많았어!
리자몽만 있었으면...
이 여행은 절대로 날 강하게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
나는 아직도 도전자야
바람이
이슬이
웅이
모두들 분명
자신의 꿈을 잡기 위해서
지금도 분명 열심히 하고 있을거야.
빛나
덴트, 아이리스
내 꿈은...
피카츄~
그래 맞아, 피카츄!
포켓몬 마스터야!
응원해주는 포켓몬들!
포켓몬들이 있는 한 내 꿈도
끝나지 않아!
흐뭇하게 바라보는 포켓몬들
아직도 내가 모르는
포켓몬들이 잔뜩 있어!
수 많은 포켓몬을 만나겠어!
취재를 마치고 돌아온 팬지씨
칼로스 지방에 대해서
묻고싶은게 있어요!
체육관도 있죠!
물론이지.
그럼 챔피언도! 사천왕도!
포켓몬 리그도!
물론.
신이 난 지우
피카츄, 하자!
피카츄-!
그 무렵 지우의 집
어머님이 뭔가 만들고계십니다!
저녁시간
내일 바로 떠난다고?
또 내일 여행을 떠날거야!
오늘 막 돌아왔는데...
이번엔 칼로스 지방이야!
그게 내 꿈을 향한
다음 목표야!
...
처음엔 우리 여동생 체육관에 오렴!
네! 꼭 데려가 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자리를 떠난 어머님...
돌아온지 얼마 안됐으니
서운할만도 하지...
엄마...
미소!
짠!
새로운 모험에는
새로운 옷으로 떠나야지!
엄마... 고마워!
금방 여행을 떠날 거 같아서
준비해 뒀단다!
칼로스 지방의 모험
열심히 하렴!
흐뭇
...
안돼, 잠이 안와.
어떤 곳일까, 칼로스 지방.
피카츄
늘 내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새삼스럽게!
포켓몬 마스터에 가까워 졌으려나?
아니... 분명 가까워졌어!
다음 여행도 잘 부탁해!
강해진다...
강해져라,나!
뭐 잊은거 없지?
네!
입으니까 더 잘어울리네!
팬지씨 칼로스 지방까지
지우 잘 부탁드려요.
걱정마세요.
잘 다녀오렴, 지우야!
갔다올께, 엄마!
가버렸군요...
열심히 하렴, 지우야...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계속'
기다려라, 칼로스 지방!
아아... 갖고있는 포켓몬들과 찍은
단체사진
ㅠㅠ
베스트위시는 이 화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112.171.***.***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어른의 사정이라는 농간에 휘말린 지우는 이어지는 칼로스리그 결승전에서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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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베스트위시의 가치는 이 화밖에 없었다.
(IP보기클릭)211.238.***.***
준결승전에서 풀타입 메가 나무킹을 이기고 그 다음 결승전에서는 피카츄 10만 볼트에 체력이 깎인 불꽃타입 메가 리자몽에게 졌다는 전설을 남긴 지우개굴닌자
(IP보기클릭)220.126.***.***
이하동문... 하다못해 무승부나 ㄹㅇ 일부 말마따나 막장이긴 해도 bw 겜 스토리처럼 중간에 플레어단의 난입으로 리그 중단되는 게 나았을려나...?
(IP보기클릭)2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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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베스트위시의 가치는 이 화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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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어른의 사정이라는 농간에 휘말린 지우는 이어지는 칼로스리그 결승전에서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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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닌자는 진짜 박스행이다 | 19.02.15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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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ㆍ필로티모
준결승전에서 풀타입 메가 나무킹을 이기고 그 다음 결승전에서는 피카츄 10만 볼트에 체력이 깎인 불꽃타입 메가 리자몽에게 졌다는 전설을 남긴 지우개굴닌자 | 19.02.15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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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애니가 상성관계를 별로 안따진다고 해도 납득하기가 어려운 장면.. | 19.02.15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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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프리즘☆
이하동문... 하다못해 무승부나 ㄹㅇ 일부 말마따나 막장이긴 해도 bw 겜 스토리처럼 중간에 플레어단의 난입으로 리그 중단되는 게 나았을려나...? | 19.02.16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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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XYZ 칼로스리그+플레어단 스토리 봤을때 딱 BW1 게임의 하나리그+플라스마단 스토리가 떠올랐었죠 | 19.02.16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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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SM 시리즈의 지우는 알로라지방에서 아동틱(?)해진채로 학교생활중 | 19.02.15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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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변해버린 분위기에 적응치 못하고 50화 쯤 하차해버려서... 만약 리그 우승한다면 봐야겠군요. (?) | 19.02.15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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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M이 최애 시리즈라서 그런지 중도하차 전혀 안하고 1화부터 현재 108화까지 꼬박꼬박 다 챙겨봤었죠 이제 알로라 리그도 얼마 안 남았네요. 오프닝에서 쿠쿠이박사가 알로라 리그 건설하는 장면까지 나왔고 | 19.02.15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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