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나루토]미수들과 나루토의 만남.

[박수영]

미수들의 심층세계에 온 나루토.

예토전생된 인주력들을 토비가 또 인주력+페인으로 만들어버렸는데

나루토가 4미의 차크라 수신기를 뽑아내서 마상에 끌려가기 전 4미인주력을 페인화 상태에서 해제시켜 줍니다.

4미는 남은 미수들에게 나루토가 오면 마상에 끌려가기전 자신들의 차크라를 나눠주라는 부탁을 하고 떠났음.

불사콤비한테 발리고 죽은 유기토. 

알고보면 나루토 최강동안은 이분임.

츠나데는 인술로 회춘한다지만 얘는 뭐 아무것도 한것도 없음.

자부자가 닌자학교 다니며 학살하던 당시가 얘가 카게였으면 못해도 열몇살 이상 자부자보다 나이가 많음.

나루토 아빠뻘인데 나루토가 어린앤줄 알고 반말깜;;; 

목소리가 참 귀여운 육미. 

처음보고 남자로 착각한 후우..

 그렇게 미수들도 자신의 교단에 입소시켜서 차크라를 전해받은 나루토.

어린시절의 쿠라마, 겁나게 귀엽습니다!!ㅋㅋㅋ 

얼굴만 보면 아기스러운데 덩치가...

뭐, 지금 미수들 크기 고려하면 저 정도 사이즈가 적당하죠.

일미랑 이미, 칠미, 구미 미쳤다.. 왤케 귀엽지ㅋㅋㅋ. 

분명 인간임에도 만물을 창조하고 십미를 봉인하기 위해 달을 만들었다는 육도선인.

그냥 신이라 하는게 더 설득력 있겠네..

 십미를 얘네들로 나눈 시점인 듯.

이제 육도선인도 슬슬 나와줘야..

우는 쿠라마 귀엽습니다! 

뭐 예언하거나 성인군자들 모습 겹쳐보이면 그게 죄다 나루토임.ㅋㅋㅋㅋ 

 쿠라마 역변한 거였네요.ㅋㅋ

 이렇게 인주력들의 페인화를 해방시키고 인주력들은 다시 마상 속으로..ㅠㅠㅠㅠ

[netji]

사이켄과 우타카타의 이야기는 .. 정말 슬픈 이야기였죠 다만 오리지널 스토리 였긴 했지만 인주력의 취급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주력이 되어버린 닌자들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위해 남들보다 피나는 노력을들 많이 해왔지요 .. 그리고 비뚤어지기도했습니다 . 인주력의 상처는 같은 인주력이 알아본다고 .. 인주력들끼리의 마음을 서로 보듬어주기도했지요 (나루토와 가아라)

[박수영]

그밖에 수학의 전대 인주력인 할아버지가 수학의 상처를 보듬어 주자 수학이 육도선인 같다고 칭찬하고 할아버지 감동먹는 에피도 엄청 슬프면서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