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가로 시리즈] 지금까지 나온 은색갑주를 장착한 마계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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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기사 바도 (암흑기사 개전에 등장한 마계기사.)

은아기사 제로 (가로 암흑마계기사편 (시즌 1), 백야의 마수, 마계섬기 (시즌 2), 마계의 꽃 (시즌 4), 제로 블랙 블러드, 드래곤 블러드에 등장한 마계기사.)

절영기사 조로 (불꽃의 각인, 디바인플레임(불꽃의 각인 극장판)에 등장한 마계기사)

칭호 불명 (가로 배니싱라인 마지막화에서 루크가 변신한 마계기사.)

어째 선역+은색갑주면 다 쌍검 조합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기사마다 각각 검/전투 스타일이 다르지만 이쯤되면 전통 수준이군요..

마계섬기에 나온 엑스트라 은색기사들(...)빼면 남은 은색갑주가..

타락 전 이 분이나

설정화만 나온 이 분인데..

이 둘은 한 명은 암흑기사에 한 명은 호러 빙의니(...)

특히 맨 마지막갑주는 디자인이 멋져서 더 아쉽군요..

[반간]

그려고보니 어째 은색갑주의 마계기사들이 주로 타락해버리는군요..그려고보니 암흑기사와 호러 빙의된 마계기사는 속성이 다른가보군요!반만 지배,완전히 지배의 차이인가보군요

[February02]

은색이라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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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사는 갑주를 어둠에 물들였기에 갑주를 장착할 수 있고 호러를 잡아먹어도 몸 자체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사에지마 사가 한정으로 암흑기사는 제한시간을 초월했죠.

하지만 호러에 빙의당한건 말 그대로 호러에 빙의당했기 때문에 갑주를 장착하지 못합니다.

다만 류가사가에서 호러가 된 기사들은 늑대갑주 비스무리한 호러태가 나오죠.

진가 같은 경우는 갑주는 입지 못하지만 변질된 마계검을 사용하며 호러태로 변할시 검도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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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색 가로를 이은 콩라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