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에 살짝 왜곡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
평소 친한 이츠키 씨의 소개로
김전일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편집자 카모시타
논픽션 작가 타치바나 고류가 낸 암호를 맞추면 된다는 이야기에 흥미를 보이는데
벌써부터 사신의 눈이 비범하다
덕분에 파티에 따라와 개꿀같은 먹방을 찍는 김전일
본 이벤트인 타치바나 고류의 암호가 공개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시냇가에 정신팔려 있는 듯하지만
이미 암호를 알아챈 모양인 듯 여유부리는 모습
그리고 다음 날
두 사람은 어제 뒤지다 만 시냇가를 재탐색하려는 모양인데
이미 알고 있으면서 안 가르쳐주는 김전일에 빡친 이츠키 씨
와, 이 녀석 보게?
결국 안 알려주니 별수없이 생노동만 하고 와서 포기한 두 사람
그런데
술주정부리는 타치바나 고류가 난리피우자 실수로 밀쳐버리는 김전일
거기에서 끝날줄 알았지만...
자신의 생명과 같은 가발이 벗겨지는 걸 모두에게 보이는 모습(...)
(참고로 원작에서는 아예 낚싯줄로 가발을 낚아채는 장난으로 들킴)
그 덕에 빡쳐서 카모시타의 출판사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선언
의뢰인인 카모시타는 이 녀석땜에 졸지에 잘릴 위기에 처했지만
김전일은 사과하기 싫다고 뻐팅기는 패기
결국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사과하러 가는 모양이지만
그래도 어지간히 빡쳐있는 타치바나 고류에
결국 그는
꺄아아아악!!!
아무리 빡쳐 있었다곤 하지만 정말로 사람을 죽여버리는 사신
김전일이 잘못했네
뭔가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른거라면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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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전부 죽인다 그리고 환상적인 추리로 다른 녀석을 범인으로 몰아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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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걸어다니는 사신이라는 패시브 스킬이 있는데 왜 번거롭게 엑티브 스킬을 쓰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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