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고 2주만에 다시 글쓰기 시작하네요...
사실 그닥 바쁜건 없었는데 추우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고 ㅡㅡ
그냥 추워지니까 귀차니즘이 배로 늘어나는거 같아요 젠장 ㅠ
오늘부터는 저두 이제 브금 넣을수 있게 됐습니다~^^
드뎌 방법을 알았네요 아오;;(루니카나님의 정보 감사합니다.쪽지의 내용을 드디어 실행해 봤어요;;)
방법이 어려운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하던;;
오늘은 드뎌 제이데커에서 새로운 합체로봇이 나옵니다 ㅠㅠ 제일 좋아하는 빌드타이거~(슈빌타는 더 캐간지)
리뷰갑니당~
나레이션 아저씨의 적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편에 이어서 궤도 엘레베이터 붕괴 건인데 결국 대박 사고 터졌죠.
콰광~
이유는 간단.
합체 ↗망하고
꼴사나운 포즈 바다에 퐁당.
그리고 멘붕 ㅠㅠ
오오미 드디어 나옵니다. 두번째 합체로봇 ㅠㅠ
전편 막바지에서 멘붕하는듯 했지만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 지령을 내리는 유타.
생각보다 은근히 침착하군요.
알았쪄염 뿌우~
바다에 빠지고 나서 아직 정신 못차림 ㅠㅠ
그러나 제일 먼저 정신 차린듯한 멕크레인. 빌드팀의 리더자격 있습니다.
그래도 다들 살아 있으니 다행이네요 ㅋㅋ
오오 그렇게 크게 다친건 아닌듯
오늘 득템했당~
....이 아님... 부상당한 빌드팀 구출.
살아돌아온 것만으로도 기쁜듯한 유타입니다.
합체하다 박살날뻔한 용자는 아마 얘네가 처음일까요?ㅠ
드립 좀 치는데?
빌드팀 상태를 보니 합체실패한 여파가 생각보다 컸던 모양입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가 힘든 정도니 헐.
이 끝났다는 말이 로켓 장착이 끝났다는 말인지 아니면 더이상 달수 없다는 얘긴지..
ㅅㅂ 저거 일부분만 떨어지는데도 태평양만한 피해를 가져온다니
궤도 엘레베이터가 얼마나 큰지 짐작이 옵니다.
헐.
멕크레인 표정이 진짜 'ㅅㅂ'하는 표정으로 싱크로율 400%
세시간후에는 태평양사이즈의 쓰나미.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로켓이 안달린 궤도엘레베이터쪽은 박살내야 하네요.
왠지 재밌을듯.
궤도 엘레베이터 끝부분.
여기서부터 게임 시작.
총만 빼들면 작업준비 완료.
자 게임을 시작하지.
간다~
저 더럽게 큰걸 혼자서 부서야만 하는 제이데커.
박살만 내면 되긴 하지만 워낙에 구조물이 크고 떨어뜨리게 되면
게임오버라 빨리 박살내야 합니다.
제이버스터의 파괴력을 믿어볼뿐....
닥달하는 초딩.
니가 부수고 있냐.
덤으로 또 압박주시는 박사님.
다 작살내주마.
그래도 저 큰걸 저렇게 박살낼 정도면 제이버스터의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오는군요.
제이데커 성님은 강하당~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합체못해서 그런거냐 응 그런거구나 요녀석아.
저 덩치로 유타를 은근히 압박을 하는군요.
초롱초롱 빛 공격
헐...
냉정하게 상황판단.
끄덕끄덕.
눈빛공격받고 GG.
그런멘트 하지마 왠지 닭살돋아.
데커드 이양반이 우리한테 뻥을 쳤어.
이거 안되겠구만.
멕크레인은 데커드의 방식은 자기들한테 뭔가가 안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
여전히 자빠지고 계시는 궤도엘레 씨.
제 리뷰로 치면 한 2주째 자빠지는 중이시군요.
로켓 부분이 붙어있는 궤도 엘레베이터쪽은 문제가 없지만
제이데커가 박살내고 있는 로켓안달린 부위는 어떻게든 박살내야 합니다.
것보다 유타는 진지빠니까 초딩얼굴같지가 않아.......;;;
이사진 한방으로 얼마나 대박 삽질인지 알수 있네요.
마치 군시절 눈오면 설삽들고 끝없이 눈치우는 듯한 제설작업같습니다.
그시각..
본청건물 언제봐도 깔끔해보이네요.
데커드룸...이 있는 건물이라고 말해야 하나.
열심히 수리중.
빠른데.
수리도 끝나고 보스한테 돌아갈려니 분위기 초치는 한마디 작렬.
누구야.
헐 너였냐.
궤도 엘레베이터 붕괴건에선 아즈마씨는 완전 악역으로 나오시네요.
왠지 드라마에 나오는 막장 악역삘.
누구 맘대로.
대놓고 죤내 모욕.
토우도씨는 빌드팀의 편입니다 ㅠㅠ
아저씨 넘 좋아 ㅠㅠ
캬아 싸가지.
지 할말만 하고 빌드팀을 비웃고 그냥 나갑니다.
제대로 사람 빡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
유타를 아주 쫓아내고 싶어 안달난건 알겠는데
완젼 민폐네요.
발끈 파워죠.
동네형타입같은 이넘에겐 빡치면 로봇의 2원칙따윈 개나줘버려일듯 싶어요.
허나 멕크레인이 제지.
덤프슨도 은근히 빡친 모양입니다.
그래도 멕크레인은 모욕을 당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입니다.
로봇들의 의외의 면에 놀란 토우도씨.
근데 뭔가를 눈치깜.
오메 작화퀼보소....
멕크레인도 역시 참기 힘든 모욕이었나 본지 철권을 쥐고 부들부들 떱니다.
합체못하니 방해된다는 소리들으면 진짜 빌드팀 입장에서는 존심 제대로 상할수밖에 없겠죠.
더군다나 모욕준 인간이 하필이면 아즈마씨 ㅡㅡ..
그시각 시민들은 열심히 피난가는 중입니다.
제이데커 보다가 가끔씩 눈에 띄는게 일반 시민들 복사된거 보면 영 이상하더군요;;;
4화에서도 학교에서 애들 피난갈때 복사된거 봤는데 넘 이상 ㅠㅠ
이게 만화에서나 이런 걸 보는게 다행이네요.
실제로 대재앙이나 무슨 정쟁같은거 터져서 피난가는 상황이 되면 얼마나 짜증날까요...
물론 살아야 되니까 피난갈수밖에 없지만..
진짜 재앙이나 전쟁같은거 안나야 합니다.
이분들은 피난가는게 별로 탐탁치 않은 모양인데...
피난가는게 아니고 어디 놀러가는듯한 모양으로 보입니다;;
귀여운 냥냥이 ㅠ
고양이 무서워하는 기생오라비따윈 안보이고 아리따운 누님들만 눈에 보여요 킁.
그냥 도둑이 안들었으면 하는 바람인가봅니다.
쓰나미 오는데 도둑들도 도망가기 바쁠듯.
이 아저씨 호쾌한건 좋은데 대체 저 리액션은 먼지 모르겠네요..
피난하는게 등산하러 가야함.
하긴 그래야 물에 안쓸릴테니깐;;;
댁들은 피난가는게 아닌거 같아
피크닉 가는거같아.
그시각..
피난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뒷처리 수습중인 파워죠.
이레저레 툴툴거리는거 같지만 맡은역할에 충실히 하고 있군요.
또 발끈 ㅋㅋ
니들은 피난 안가냐?
것보다 부모들이 자식을 안챙기나..이넘들은 왜 꼭붙어다녀?
좀 맞자 얘들아.
멕크레인은 환자이송을 돕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군요.
파워죠도 마찬가지지만 멕크레인도 훈훈한 장면을 연출합니다.
로봇의 도움을 받고 좋아하는 사람들.
맨왼쪽 간호사 누나가 좀 이쁘게 생김 헠헠
헤벌레..
뒤에서 누가 빵빵거립니다.
누구냐...가 아니고 딱보면 알죠.
헣커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헠허
마성의 색기를 가지신 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샵으로 자동레벨을 해줬더니 아주 그냥 더좋아 보입니다.
원랜 이 색깔.
오빠 나왔뜸.
우리 애기 왔뜸?흐큐흐큐
ㅅㅂ...........
남아있는 피난민이 없는지 확인하러 다니는 덤프슨.
하지만 모두가 예스할때 혼자 노 하는 사람은 꼭 있는법.
간지나게 췐지~
뜨헉
누군가 했더니 덤프슨의 그녀입니다.
이미 아파트만 봐도 누군지 알고 있었지만 ㅋ
자막 오역인지 여기서는 또 하야코씨로 나오네요.
아야코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야코씨입니다 아야코씨.
이분도 세이아씨 못지않은 색기를 지니고 있죠.핱핱핱핱
피난안가고 집에서 키보드 워리어질하는거로 보는거 같은 표정.
넌 피난안가니???
우왕 코끼리귀여웡~
근데 뒤에서는 졸라 무서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쓰러지고 있음...;;
여태까지 박살내고 있네요.
이젠 지루할듯;;
오오...
박살내야할 부분이 앞으로 100KM남음...
위에 그림을 보니 제이데커 혼자서 50KM는 부셨네요.
총이 실탄은 아니고 빔형태인데 저걸 여태까지 박살내면서
에너지소모가 없는걸 보니 제이버스터 짱입니다.
박살내는것도 순조롭고 로켓 점화까지 해두면 게임 셋트.
뽜이어~~~~~~~~~
한시름 덜었따 ㅅㅂ......
우왕 오늘도 한건 해결이구낭.
제이데커의 순조로운 파괴작업과 궤도 엘레베이터 밑부분에 부착된 로켓점화로
쓰나미를 막아 사건을 해결한 거같이 보입니다.
어찌 보면 국방 예산비 벌은 걸로도 보이네요.
쓰나미 일어났으면 복구하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지;;;
그렇게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는거 같지만....
좃치않은 예감.....
아이캐치!!!
이 대사는 파워죠인데 자신을 사람이라 말하네요.
하긴 사람이나 다름없죠.
사람들 피난 다가는데 이넘들은 로봇하고 같이 있고 싶어서
피난을 안가는 모양입니다.
자꾸 신경이 쓰이는게 얘네들은 부모가 없는건지..
자꾸 이상한쪽으로만 생각이 되네요;;
피난 안간것도 모자라서 이젠 개드립.
뭐인마.
개드립 2
개드립 3
난 니가 왤케 싫은지 모르겟다.
안경잡이 꼴에 발끈. 내가 먼저했다. 깝 ㄴㄴ
로리가 어디서 감히 레이디를 논하는 것이더냐.
하지만 로리도 좀 괜찮은듯 저 귀여운 눈망울 헠헠헠헠
아청법따위 쿨하게 개무시.
훈훈하다.
빌드타이거가 될 수 있는 포션 1.
장차 이 엠뷸런스는 훗날 나이트가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닮았넼ㅋㅋㅋㅋㅋ
은근히 작업멘트 날림.
난 쿨하니까 ㅋ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 슴가에 파묻히고 싶다아아아아아아
얼굴도 왤케 이뻐
흠흠..
정곡을 찌름.
오빠 믿지(?)
빌드타이거가 될 수 있는 포션 2.
쓰나미 따위 대수냐 마감이 먼저다
거친 남자 덤픗흔.
냅둬!!!!!!!!!
(지하철 파이터녀 억양이 떠오릅니다 푸핫)
거친 남자의 똥꼬집.
원고를 계속 방해하니 슬슬 빡치는듯한 아야코씨.
근데 뜬금 없는 고백.
왓더
시방 머라고?
아 ㅅㅂ
이게 아닌데 아오.
그래도 기분은 좋은 모양 ㅋ
왠지 모르지만 정곡을 이쪽도 찔림.
기자의 정보력을 물로 보지 마라.
역시 기자하시는 분답게 말빨이 있습니다.
설득당한 거친 남자.
빌드타이거가 될 수 있는 포션 3.
득템 끝!
한편..
출동? 니네가?
말려도 소용없다 우린 간다.
악당의 숨길수 없는 패기.
빌드타이거로 합체하지 못하면 유타가 해임당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빌드팀.
뜬금없는 소리에 당황합니다.
총감아 이건 좀 아니잖아.
알았뜸 내가 허가함 ㅇㅇ
이 양반아 무슨 똥배짱이야
역시 진지하실땐 포스있는 총감님.
입꼬리 내려.
빌드팀이 합체를 못할거라는 확신을 가진 아즈마씨는 이번에야말로 유타를 해임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히죽거립니다.
사악하다 진짜.
가오가이거에 그분과 비슷합니다.
다음 스샷들에 나오는 브금입니다.
한번 틀어놓고 들어보셔요~
잔잔한 느낌의 음악이라 괜찮습니다.
아직까지 이짓중.....
A ㅏ....
결국 사고 터짐.
모든일이 순조롭게 해결되면 재미가 없죠.
항상 요런 빅이벤트가 있어야 재미만땅ㅋ
다음 장면은 안봐도 비디오.
아악.
근데 멀쩡합니다.
당연하죠 용자인데 이정도야 뭐.
하지만 날개가 파손 홀리쉿트.
박사님이 더 놀람 ㅋㅋㅋㅋ
어쨋거나 죶댔음. 떨어지면 시망 ㅋ
아. 나. 알았으니 닥달하지마 좀 제발.ㅅㅂ
비행저하따위에 굴하지 않는 제이데커성님.
이것만 보면 왠지 마지막회를 연상시킵니다.아직 10화까지도 못나갔건만.
추락중이 궤도엘레베이터 일부분.
저것만 떨어져도 대쓰나미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쏜다고 쏴보지만
다 빗나감 ㅋ
날개가 파손되서 조준이 앙대!!!!!!
얘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그냥 응원하는 것뿐 ㅠ
멘붕직전인 박사님.
상황은 점점더 급박해져만 갑니다.
쿳쏘
때마침 도착하는 지원병들.
합체포션 다 모아왔다.
이번엔 허세아님. 믿어보셈 ㅇㅇ
이번엔 빌드팀 합체 못하면 해임당하는 유타지만
그런 사정따위 안중에도 없고 아예 모릅니다.
준비됐냐 얘들아?
간다!
브금 좀 짧습니다;; 스샷 내리시다가 끝날 듯 ;;
브금은 빌드타이거 합체 전용 브금.
합.췌~
뜨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키고 싶은 사람 : 군바리 미녀.
소중한 친구들 : 초딩 삼총사
잃고 싶지 않은 사람 : 슈퍼 모델 기자아가씨
가자~~~!
게임 셋트.
새로운 고퀼합체샷!
휘리릭
어흥!
빌드~타이~거~!
어헝헝헝헝헝 드뎌 성공했다 ㅠㅠㅠㅠㅠ
뽀샵 보정.
합체한 지들도 신기함 ㅋㅋㅋㅋ
손나 바가나
혼자 멘붕 ㅋ
드디어 나오는 제이데커 베오베 중 하나의 명대사.
그것은.....
멋있기 때문이다!!
진짜 총감님 센스는 따라갈수가 없음 예측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고퀼 작화 ㅠㅠ
제이데커성님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ㅅㅂ 안돼 제발
형왔다.
주자 태그.
오오 캐논 뽀대좀 보소....
멕크레인 왈.
덤프슨 왈.
파워죠 왈.
굵빔의 허는 패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한방에 척살.
이제 시작인데 뭘 ㅋ
제이데커가 애용하는 무기인 제이버스터와는 차원이 다른 화력을 보여주는 타이거 캐논입니다.
빔의 굵기로 보아서는 대도시하나 정도(혹은 소행성?)는 그냥 날려버릴 정도의
포스를 보여주네요. 중장비 파워라 그런지 화력과 빠워는 지릴 정도.
삽들면 더 세질거 같은.
기분 업이다 ㅋ 그래도 방심하지 말긔 ㅋ
남은 부스러기 처리하러 가는중.ㅋ
애임~
뽜이어~!
굵빔 포스 오멬
파편 쪼가리 그냥 부수고 지구에 구멍 뚫을 기세.
파워 박살.
잡았다 요놈!
난 너네만 있으면 되.
이렇게 다모이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왜지 특별해 보이는 샷입니다.
알아서 설명 다해주네 안경잽이.
쩝..자막 오타 여기만 있는게 아니던데...
더욱 특별해 보이는 샷.
로켓들도 저마다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수고했뜸 이제 퇴근하자~!
목소리 죤나 해맑음 ㅋㅋㅋㅋ
스고이요~
학습하는 로봇들의 위대함.
훈훈하게 사건완료~
이것으로 제이데커 8화 종료입니다.
이번편은 뭔가 재밌게 쓸만한 요소가 제머리에서 떠오르지 않아 좀 재미가 반감 되신 분들도 계실거 같아요;
신경도 안쓰실수도 잇찌만 ㅡㅡㅋㅋㅋ
이번화의 백미는 역시 빌드타이거 합체와 쩔어주는 화력을 보는 재미였습니다.
제이데커하고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합체하는 모습도 특별한 면이 있었네요.
다른 용자물들 보면 그냥 아무런 문제없이 팍팍 합체하는 데 용자물 제이데커에서는
합체조차 힘들게 하지만 그에 따른 인간미를 느낄수 있는 거 같습니다.
저마다의 의지와 용기(?) 등 각자의 마음 가짐으로 합체에 성공하는 것도 특별한듯 합니다.
이번화를 처음으로 브금을 넣어 보게 됐네요 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재밌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당~
긴 스크롤과 재미없는 멘트에도 불구하고 봐주신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당 ㅠㅠ
PS : 스샷이 많아서 그런지 글쓰는데 몇템포 느리게 컴터가 움직여서 글작성 4시간 이상은 걸렸네요 아 놔
다음화 사라진 조각상의 수수께끼.
작화는 또 시발 ↗망입니다 아 젠장
마지막은 그냥 눈정화.
간혹 벚꽃 마크 신경쓰이신다는 분들도 계신데 우리 그런건 따지고 보지 맙시당.
만화는 말그대로 재미로 볼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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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죠. 사에지마 영감님의 명대사. "어, 어째서 가슴에 호랑이가 있는건가!" "음, 그것은!! 멋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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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더커가 빌드팀 3명 안고 있는거보니까 용자들의 크기는 참 들쭉날쭉하군요 제이데커 가슴 부분이 경찰차 반정도의 크기일터인데 중장비들인 빌더팀은 왜 이리 작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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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빌드 타이거가 나왔군요! 멋집니다 ㅠㅠ;; 그리고 위의 대사를 들은 레x론이 빡쳐서 싸우죠 ㅋㅋ 여담이지만 브금은 왠만해선 수동재생하시는 게 좋습니다. USAGE가 기본적으로 50G가 제공되지만 누적되면 나중에 재생이 안될 수도 있거든요. 물론 시간지나면 다시 되지만.... (덧붙여서 스피커 켜놨다가 밤에 놀라서 얼른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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