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anime_eupho/status/1666580799376982019?cxt=HHwWhoDQhYea8aAuAAAA
울려라! 유포니엄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 중인 매일매일 부원 소개 쉰 여덟번째 "마키 치카이"입니다.
색소폰 파트 2학년이며 알토 색소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복슬복슬한 트윈테일로 뭔가 강아지 같은 치카이, 설정에는 색소폰 파트 신입생 교육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1학년 때 선라이즈 페스티발 유니폼을 하루카 부장과 같이 운반한 아이가 치카이입니다. 색소폰 파트의 동급생은 남학생인 치카오밖에 없기 때문에 주로 색소폰 여자 선배들이나 다른 파트의 여자 동기들이랑 친하게 지냅니다. 미도리랑은 튜바 군 동맹을 맺고 굿즈 같은 것을 공유한다는데 실제 영상에서 표현된 것은 찾지 못했습니다.
선배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추억에 젖게 됩니다. 예쁜 선배님들은 다들 잘 지내려나...
의외로 1학년 때 모리타 선배를 따돌리고 콩쿨 멤버가 된 실력자입니다. 그럼 2학년 때 콩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론 콩쿨 멤버입니다.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이제는 언니입니다.
자신의 학년 때는 2명 뿐이었지만 후배들은 무려 9명이 색소폰 파트에 입부했습니다. 치카이의 어깨도 한층 무거워집니다.
전국 대회 진출에 실패하고 침통해 하는 치카이. 의지가 되던 선배들도 모두 은퇴합니다. 전국 대회 금상이라는 목표는 이제 단 1년의 여유밖에 없습니다. 그녀는 개성 강한 색소폰 파트를 집결시켜 승리의 팡파레를 불 수 있을까요?
오늘의 부원 소개는 색소폰 파트 2학년 "마키 치카이"였습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123.141.***.***
하루카와 유니폼을 나르던 것 말고는 크게 임팩트 있는 모습은 없었는데 1학년때 부터 콩쿨멤버인 실력자였군요. 파트의 이쁜 선배들이 은퇴하고 어떤 아이들이 입부했을지... 선생님의 이전 글들을 되찾아봐야 겠네요.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ㅋㅋㅋ
223.39.***.***
TVA 1,2기는 엄청 많이 봤는데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ㅋㅋ 주로 책상을 나른다든가 짐을 나르는 역할로 나왔던 것 같네요. 이제는 색소폰 파트 유일한 큰언니라 존재감이 커질 것 같습니다. 기대해보죠.^^
123.141.***.***
하루카와 유니폼을 나르던 것 말고는 크게 임팩트 있는 모습은 없었는데 1학년때 부터 콩쿨멤버인 실력자였군요. 파트의 이쁜 선배들이 은퇴하고 어떤 아이들이 입부했을지... 선생님의 이전 글들을 되찾아봐야 겠네요.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ㅋㅋㅋ
223.39.***.***
TVA 1,2기는 엄청 많이 봤는데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ㅋㅋ 주로 책상을 나른다든가 짐을 나르는 역할로 나왔던 것 같네요. 이제는 색소폰 파트 유일한 큰언니라 존재감이 커질 것 같습니다. 기대해보죠.^^ | 23.06.10 17:23 | |